伝統文化

 


日本統治時代を経験した台湾人の証言を聞いてみましょう。

 

http://www.youtube.com/watch?v=VInNifPZmDE

 


これは、台湾の日本語世代のおじいさんのお話です。

日本語があまり良く話せなくなってるので聞きづらいですが、翻訳してみます。

 


「韓国政府はね、みんな嘘を言っていますよ!

 

例えば、昔の日本軍の慰安婦に関することですが、

昔の日本軍の慰安婦は、みんな志願でした。

 

というのはね、昔の志願というのはね、


昔は日本では普通の公務員の月給が、約4・50円でした。


そして、酒場とかの女の子は、5・60円稼ぐことができた。

 

 


でも、日本軍の慰安婦になれば、月給に200円は貰うことができた。


普通の人たちの4倍、5倍の稼ぎだった。


もし、1年間慰安婦として働いたら、

 

一生、生活することができた。一生!!


そして、大抵の女性が看護婦になってから慰安婦になった。


というのはね、慰安婦名義で戦地に行くことはできなかったので、


看護婦の名義で戦地に行って、実際は軍相手に働いてお金を稼いだ人が多かった。


日本政府はちゃんとこういうことを発表しなきゃいけないのに


韓国と一緒になって、「日本が悪い」と言っている!」

 

 

 

 

実は私も高校時代は、「慰安婦は性奴隷」だと信じていました。


でも、沢山の日本統治を経験した台湾人が、テレビや本などで

 

「慰安婦は殆どが日本人だったし、

韓国人の慰安婦はすごく大金を稼いで暮らしぶりがよくて、

貧乏な暮らしをしている台湾人を見下していた!」


という証言しているのを見て、おかしいと気づきました。

 

 

 

「日本軍が20万人の女性を強制連行して性奴隷にした」

というのは明らかに嘘、誇張、歪曲です。

 


そもそも、ソウル大の教授も言っていますが、慰安婦を募集した売春業者は、韓国人です。


基本的に、慰安婦の月給は300円で、沢山お金を稼いでいました。

 

 

韓国人の慰安婦として名乗り出た第一号の女性がいますが、彼女は日本政府に対して

 

「私の貯金通帳を返して!」と訴えました。

 

慰安婦として働いて稼いだ貯金通帳のことです。

 

 

その貯金通帳には、東京に家を建てられるくらいの大金が貯まっていて、

日本政府はそれを支払いました。

 

今では豊かな暮らしを韓国でしていることでしょう。

 


44年の米軍報告書には、韓国人慰安婦の豊かな生活ぶりが繊細に書かれています。

 

(韓国のマスコミはこの米軍報告書の

「中には騙された人もいる」という部分だけを報道します(笑)

 

そして韓国人慰安婦の容貌が日本人やアメリカ人の基準から見ても醜いとも書かれています。

(この米軍報告書を読んだアメリカ人が、「慰安婦は高給取りの売春婦じゃないか!」
と知って、慰安婦像を侮辱したのです。)

 


そして慰安婦の中には、親に売春業者に売られた女性、
「良い働き口がある」と売春業者に騙された女性などがいました。

 


これは今の性産業においてもあります。

 

 

全体のごく一部の人たちのことだけを取り上げて、韓国政府は

「日本軍が20万人の女性を性奴隷にした」と世界中に宣伝しています。

 


歴史を歪曲しているのはどちらですか?


慰安婦が高い給料を貰っていたことは、貯金通帳を見ても明らかな歴史的事実です。

 


元慰安婦たちは、「同胞の韓国人売春業者に騙された」と言ってもお金は貰えません。

 


でも、「日本軍に強制連行された」と証言すると、沢山寄付が集まったり、お金になります。

 

韓国政府の政治カードにもなるので、韓国政府も支援します。

 

中には自分から志願して慰安婦になった女性も、「日本軍に強制連行された」
と言えば、お金が貰えるので被害者コスプレを始めました。

 

 

 

日韓基本条約において、日本政府は、

 

「慰安婦の未払い賃金は韓国政府が調査して変わりに行って欲しい」

 

 

と要請し、「今後は歴史問題で日本を非難しない」と約束して

韓国政府はその金を受け取ったのですよ?

 

 

 

韓国政府は日本から貰った莫大なお金を、韓国全体の発展のために使いました。

 

だから、「漢江の奇蹟」という発展があったのです。

 

 

 

韓国人とは絶対に約束を守らないし、条約を結んでも、無意味です。

 

 

 

 

 

この写真は、日本でも有名な韓国人慰安婦の写真です。

日本軍の後を追って戦地で売春をしていたので

タイトルは「兵士のあとから河をわたる慰安婦」として当時の雑誌に掲載されました。


위안부에 대해 대만인의 증언을 (들)물어 보자

 


일본 통치 시대를 경험한 대만인의 증언을 (들)물어 봅시다.

 

http://www.youtube.com/watch?v=VInNifPZmDE

 


이것은, 대만의 일본어 세대의 할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일본어가 너무 잘 이야기할 수 없게 되고 있기 때문에 듣기 어렵습니다만, 번역해 보겠습니다.

 


「한국 정부는요, 모두거짓말을 말해요!

 

예를 들면, 옛 일본군의 위안부에 관한 일입니다만,

옛 일본군의 위안부는, 모두 지원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옛 지원이라고 하는 것은,


옛날은 일본에서는 보통 공무원의 월급이, 약 4·50엔이었습니다.


그리고, 술집이라든지의 여자 아이는, 5·60엔 벌 수 있었다.

 

 


그렇지만, 일본군의 위안부가 되면, 월급에 200엔은 받을 수 있었다.


보통 사람들의 4배, 5배의 돈벌이였다.


만약, 1년간 위안부로서 일하면,

 

일생, 생활할 수 있었다.일생!!


그리고, 대체로의 여성이 간호사가 되고 나서 위안부가 되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위안부 명의로 전지에 갈 수 없었기 때문에,


간호사의 명의로 전지에 가서, 실제는 군상대에게 일하고 돈을 번 사람이 많았다.


일본 정부는 분명하게 이런 것을 발표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한국과 함께 되고, 「일본이 나쁘다」라고 한다!」

 

 

 

 

실은 나도 고교시절은, 「위안부는 성 노예」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일본 통치를 경험한 대만인이, 텔레비젼이나 책등에서

 

「위안부는 대부분이 일본인이었고,

한국인의 위안부는 몹시 큰 돈을 벌어 생활 모습이 좋고,

가난한 생활을 하고 있는 대만인을 업신여기고 있었다!」


그렇다고 하는 증언하고 있는 것을 보고, 이상하면 눈치챘습니다.

 

 

 

「일본군이 20만명의 여성을 강제 연행해 성 노예로 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분명하게 거짓말, 과장, 왜곡입니다.

 


원래, 서울 대학의 교수도 말합니다만,위안부를 모집한 매춘 업자는, 한국인입니다.


기본적으로, 위안부의 월급은 300엔으로, 많이 돈을 벌고 있었습니다.

 

 

한국인의 위안부로서 자칭하기 나온 제일호의 여성이 있습니다만, 그녀는 일본 정부에 대해서

 

「 나의 저금통장을 돌려주어!」라고 호소했습니다.

 

위안부로서 일해 번 저금통장입니다.

 

 

그 저금통장에는, 도쿄에 집을 지어질 정도로의 큰 돈이 모여 있고,

일본 정부는 그것을 지불했습니다.

 

지금은 풍부한 생활을 한국으로 하고 있겠지요.

 


44년의 미군 보고서에는, 한국인 위안부의 풍부한 생활모습이 섬세하게 쓰여져 있습니다.

 

(한국의 매스컴은 이 미군 보고서의

「안에는 속은 사람도 있다」라고 하는 부분만큼을 보도하는 (웃음)

 

그리고 한국인 위안부의 용모가 일본인이나 미국인의 기준으로부터 봐도 보기 흉하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이 미군 보고서를 읽은 미국인이, 「위안부는 고급 잡기의 매춘부가 아닌가!」
(와)과 알고, 위안부상을 모욕했습니다.)

 


그리고 위안부중에는, 부모에게 매춘 업자에게 팔린 여성,
「좋은 일자리가 있다」라고 매춘 업자에게 속은 여성등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지금의 성 산업에 대해도 있습니다.

 

 

전체의 극히 일부의 사람들만을 채택하고, 한국 정부는

「일본군이 20만명의 여성을 성 노예로 했다」라고 온 세상에 선전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것은 어느 쪽입니까?


위안부가 비싼 급료를 받고 있던 것은, 저금통장을 봐도 분명한 역사적 사실입니다.

 


원위안부들은, 「동포의 한국인 매춘 업자에게 속았다」라고 해도 돈은 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일본군에 강제 연행되었다」라고 증언하면, 많이 기부가 모이거나 돈이 됩니다.

 

한국 정부의 정치 카드로도 되므로, 한국 정부도 지원합니다.

 

안에는 자신으로부터 지원해 위안부가 된 여성도, 「일본군에 강제 연행되었다」
이렇게 말하면, 돈을 받을 수 있으므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시작했습니다.

 

 

 

한일 기본 조약에 대하고, 일본 정부는,

 

「위안부의 미불 임금은 한국 정부가 조사해 대신에 갔으면 좋겠다」

 

 

(이)라고 요청해, 「향후는 역사 문제로 일본을 비난 하지 않는다」라고 약속해

한국 정부는 그 돈을 받았습니다?

 

 

 

한국 정부는 일본에서 받은 막대한 돈을, 한국 전체의 발전을 위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러니까, 「한강의 기적」이라고 하는 발전이 있었습니다.

 

 

 

한국인과는 절대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조약을 맺어도, 무의미합니다.

 

 

 

 

 

이 사진은, 일본에서도 유명한 한국인 위안부의 사진입니다.

일본군의 뒤를 쫓아 전지에서 매춘을 하고 있었으므로

타이틀은 「병사의 나중에강을 건너는 위안부」로서 당시의 잡지에 게재되었습니다.



TOTAL: 8976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4956
No Image
アジア女性基金の問題点 namgaya33 2013-12-23 4890 0
4955
No Image
箱木家住宅と農村歌舞伎舞台 栄養市民 2013-12-23 7057 0
4954
No Image
朝鮮時代ソウルの姿 WildBoy6 2013-12-21 6170 0
4953
No Image
フランスで発見された日本の美術品 ゆっきい1002 2013-12-20 3363 0
4952
No Image
慰安婦について台湾人の証言を聞い....... ゆっきい1002 2013-12-20 3952 0
4951
No Image
韓国は平和民族という勘違い ゆっきい1002 2013-12-20 3393 0
4950
No Image
1931年韓国の映像をご覧ください ゆっきい1002 2013-12-20 3137 0
4949
No Image
大阪の村を歩く 栄養市民 2013-12-19 3479 0
4948
No Image
高句麗は満州人の国なのに、なぜ韓....... ゆっきい1002 2013-12-19 3774 0
4947
No Image
1890年に撮影された日本一般庶民の集....... ゆっきい1002 2013-12-19 2877 0
4946
No Image
江戸時代 - 人身売買の歴史 Marich 2013-12-18 4417 0
4945
No Image
高句麗と 隋国 1次戦争手始め WildBoy6 2013-12-18 2828 0
4944
No Image
李明博の置き土産 dkool 2013-12-17 2539 0
4943
No Image
慰安婦は韓国政府自ら主導していた......... トルチョック制裁 2013-12-16 3028 0
4942
No Image
江戸時代 - 間引きとこけし Marich 2013-12-14 4230 0
4941
No Image
江戸時代 - 飢饉 Marich 2013-12-12 4795 0
4940
No Image
日本の歴史歪曲を教壇する Tara442kara443 2013-12-10 3756 0
4939
No Image
日本に残る茅葺き屋根の家 masamasa123 2013-12-09 3580 0
4938
No Image
江戸はソウルの3万倍発展 KJ野郎 2013-12-09 3760 0
4937
No Image
江戸時代- 出土された人骨で見た栄養....... Marich 2013-12-09 41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