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の古い村を訪ねてみた（と言っても、自分も古い村に住んでいるが）。ただ、現在は住宅が多くなり、パッと見ただけでは、どこに古い村が存在するのかよく分からない。
それでは、古い村を見つけるにはどうすればいいか？古い村には、神社、寺院が必ず存在する。だから、それらを探せばよい。
左を向くと、木が生い茂っているのが見えた。おそらく神社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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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はり神社だった。周辺を散策すると、古い街並みが出現することが多い。
因みに、ここは大東市にある元・御領村。水郷の町として知られている。
右の家は立派な倉を持つ豪農（富裕農民）の家だが、主屋の建立年代は分からない。家の人に「いつですか？」などと聞く勇気もないしw
ただ、１９世紀建立の民家は非常に多く残っており、大阪府だけで700棟以上存在している。そして、その大半が元・豪農の家である。
御領には茅葺の民家が何軒か存在していた。現在では、茅葺の屋根は金属板、トタン、瓦などで覆われていることが多い（外見が茅葺風でありながら、内部に茅が入ってない場合もあるようだ。写真の建物もそうかもしれない）。この建物も古いだろうが、内部が現代的な生活に適合するように改造されている場合が多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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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い瓦屋根の建物が見えた。古い村には必ず寺が存在している。写真の寺は、建て方から見て、真宗寺院だろう。大阪の村には真宗寺院が特に多く存在している。
さて、別の村を巡ってみよう。ここは大阪市平野区の、とある町。写真右手に大きな木があった。
神社の木だ。近くに寺や豪農（富裕農民）の家がおそらく存在するだろう。
脇の小道に入ってみた。軽自動車がどうにか入るレベル。
少しして、立派な倉が登場。左の倉はかなり立派だ。豪農が所有する倉だろうか。車を止めて裏に回ってみた。
すると、立派な板張りの漆喰壁に囲まれた家が登場した。中の主屋も本瓦葺きの重厚な建物。主屋の建立年代は分からないが、典型的な豪農の家である。
その向い側には、これまた立派な土塀に囲まれた家があった。中には立派な倉を備え、紅葉も見える。豪農の家だろう。
他にも立派な家が存在していたが、この２つが特に立派かな。
土塀、只今補修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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裏側。土塀が長く続く。ただ、このような立派な塀を持った家は、江戸時代の村では庄屋や一部の豪農に限られたと思われる。ほとんどの家には塀が存在しなかっただろう。
少し進むと、寺が登場。これは９月に撮った写真だけど。
迷路のような村の中に、このような寺が存在している。
そう、ここは以前に「続・Shikoroな建物」で投稿した敬正寺である。写真の本堂は1714年建立。大阪の村には江戸時代建立の寺院建物が多く残っているが、これらの建物は、檀那である農民達によって建立され、維持されてきた。
それでは、村の寺の建物の変化を、真宗寺院を中心に極簡単に記述しておく。
西称揚寺本堂、1624年建立
大阪に真宗寺院が多いと言っても、江戸時代初期に遡る建物は少ない。まして、西称揚寺本堂のようにほとんど改築されていない建物は、非常に珍しいだろう。この本堂は、寺院というより惣道場といった佇まいだが、創建当初はまさに村の道場だったという。寒い中、お寺を管理されている老夫婦がわざわざ出て来て、説明して下さった。
「屋根は茅葺やけど、40年前にトタンを着せたんですわ。庇の瓦は少し前に修理しましたんや。だから綺麗ですやろ。」「中は荷物だらけで物置みたいになってますわ。仏壇ですか？立派なものはありません。真ん中に阿弥陀さんを置いて、両脇は掛け軸を吊るしてますわ。」 要するに出仏壇形式ではないと言う事だ。
ただ、トタン屋根にガラス障子だと、どうも古風な感じが出ない。イメージ的には、写真の西徳寺本堂がベストだろうか。このような建物が、江戸時代前期以前の大阪の農村に多く存在したことだろう。続・Shikoroな建物で取り上げた羽曳野市の明尊寺本堂も、創建当初はこういった佇まいだったと思われる。
専応寺本堂（大東市）、1711年建立
江戸時代中期になると、村の寺院は立派になってくる。茅葺の屋根が瓦葺になり、規模も拡大する。ただし、Shikoroな建物で記述したように1668年の寺院建築規制が存在したので、規制を超えるような立派な建物は、江戸時代中期にはまだ建てられていない。専応寺本堂も、上の敬正寺本堂も、組物を使わず、軒は１軒、全体的に簡素な佇まいをしている。
光明寺本堂（東住吉区）、19世紀前期
江戸時代後期になると、規制が緩んだのか、かなり立派な建物が建立されてくる。写真の光明寺本堂は、建物外部、内部ともに組物を使用し、軒は２軒。なかなか立派である。まあ、この建物も、奥行き１２ｍ規制は守られているようだけど。
これらの村にある寺の建物は、村人達の資金によって建立され、維持されてきたので、村の寺が立派になったことは、村の経済力が高まったことを示しているのだろう。
あまりにも長くなったので、ここで終わる。次は大阪の豪農の家を覗いてみたい。
오사카의 낡은 마을을 방문해 보았다(라고 말해도, 자신도 낡은 마을에 살고 있지만).단지, 현재는 주택이 많아져, 확 본 것 만으로는, 어디에 낡은 마을이 존재하는지 잘 모른다.
그러면, 낡은 마을을 찾아내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가？낡은 마을에는, 신사, 사원이 반드시 존재한다.그러니까, 그것들을 찾으면 좋다.
왼쪽을 향하면, 나무가 무성한 것이 보였다.아마 신사일 것이다.
역시 신사였다.주변을 산책하면, 오래된 거리 같은 수준이 출현하는 것이 많다.
덧붙여서, 여기는 다이토우시에 있는 원·고료마을.수향의 마을로서 알려져 있다.
오른쪽의 집은 훌륭한 창을 가지는 호농(부유 농민)의 집이지만, 주가게의 건립 연대는 모른다.집의 사람에게 「언제입니까？」 등이라고 (듣)묻는 용기도 없고 w
단지, 19 세기 건립의 민가는 매우 많이 남아 있어 오사카부에서만 700동이상 존재하고 있다.그리고, 그 대부분이 원·호농의 집이다.
고료에는 모즙의 민가가 몇채나 존재하고 있었다.현재는, 모즙의 지붕은 금속판, 함석, 기와등에서 덮여 있는 것이 많다(외관이 모즙풍이면서, 내부에 모가 들어 있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사진의 건물도 그럴지도 모른다).이 건물도 낡을 것이지만, 내부가 현대적인 생활에 적합하도록(듯이) 개조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높은 기왓장의 건물이 보였다.낡은 마을에는 반드시 절이 존재하고 있다.사진의 절은, 결정 방법으로부터 보고, 마무네 사원일 것이다.오사카의 마을에는 마무네 사원이 특히 많이 존재하고 있다.
그런데, 다른 마을을 돌아 다니며 보자.여기는 오사카시 히라노구의, 어떤마을.사진 오른손에 큰 나무가 있었다.
신사의 나무다.근처에 절이나 호농(부유 농민)의 집이 아마 존재할 것이다.
겨드랑이의 코미치에 들어와 보았다.경자동차가 어떻게든 들어가는 레벨.
조금 하고, 훌륭한 창이 등장.왼쪽의 창은 꽤 훌륭하다.호농이 소유하는 창일까.차를 세우고 뒤로 돌아 보았다.
그러자(면), 훌륭한 판자부착의 회반죽벽에 둘러싸인 집이 등장했다.안의 주가게도 본기와로 인 지붕의 중후한 건물.주가게의 건립 연대는 모르지만, 전형적인 호농의 집이다.
그 맞은편에는, 이것 또 훌륭한 흙벽에 둘러싸인 집이 있었다.안에는 훌륭한 창을 갖추고 단풍도 보인다.호농의 집일 것이다.
그 밖에도 훌륭한 집이 존재하고 있었지만, 이 2가 특히 훌륭한가.
흙벽, 지금 보수중.
뒤편.흙벽이 길게 계속 된다.단지, 이러한 훌륭한 담을 가진 집은, 에도시대의 마을에서는 촌장이나 일부의 호농에 한정되었다고 생각된다.대부분의 집에는 담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조금 진행되면, 절이 등장.이것은 9월에 찍은 사진이지만.
미로와 같은 마을안에, 이러한 절이 존재하고 있다.
그래, 여기는 이전에 「속·Shikoro인 건물」에서 투고한 경정사이다.사진의 본당은 1714년 건립.오사카의 마을에는 에도시대 건립의 사원 건물이 많이 남아 있지만, 이러한 건물은, 단나인 농민들에 의해서 건립되어 유지되어 왔다.
그러면, 마을의 절의 건물의 변화를, 마무네 사원을 중심으로 극히 간단하게 기술해 둔다.
서칭찬 테라모토당, 1624년 건립
오사카에 마무네 사원이 많다고 해도, 에도시대 초기에 거슬러 올라가는 건물은 적다.하물며, 서칭찬 테라모토당과 같이 거의 개축되어 있지 않은 건물은, 매우 드물 것이다.이 본당은, 사원이라고 하는 것보다 총도장이라고 하는 저매이지만, 창건 당초는 확실히 마을의 도장이었다고 한다.추운 가운데, 절이 관리되고 있는 노부부가 일부러 나오고, 설명해 주셨다.
「지붕은 모즙이나하지만, 40년전에 함석을 덮어 씌웠습니다.차양의 기와는 조금 전에 수리했던 나.일까들 깨끗합니다나.」 「안은 짐 투성이로 헛간같이 되어 있습니다 원.불단입니까？훌륭한 것은 없습니다.한가운데에 아미타불씨를 두고, 양쪽 겨드랑이는 족자적하고 있습니다 원.」요컨데 출불단 형식은 아니라고 하는 일이다.
단지, 함석 지붕에 유리 미닫이라고, 아무래도 고풍스러운 느낌이 나오지 않는다.이미지적으로는, 사진의 서덕테라모토당이 베스트일까.이러한 건물이, 에도시대 전기 이전의 오사카의 농촌에 많이 존재한 것일 것이다.속·Shikoro인 건물에서 다룬 하비키노시의 묘손 테라모토당도, 창건 당초는 이러한 저매였다고 생각된다.
전응테라모토당(다이토우시), 1711년 건립
에도시대 중기가 되면, 마을의 사원은 훌륭하게 된다.모즙의 지붕이 카와라부키가 되어, 규모도 확대한다.다만, Shikoro인 건물에서 기술한 것처럼1668년의 사원 건축 규제가 존재했으므로, 규제를 넘는 훌륭한 건물은, 에도시대 중기에게는 아직 지어지지 않았다.전응테라모토당도, 위의 경정테라모토당도, 공포를 사용하지 않고, 채는 1채, 전체적으로 간소한 저매를 하고 있다.
코우묘지 본당(히가시스미요시구), 19 세기 전기
에도시대 후기가 되면, 규제가 느슨해졌는지, 꽤 훌륭한 건물이 건립되어 온다.사진의 코우묘지 본당은, 건물 외부, 내부 모두 공포를 사용해, 채는 2채.꽤 훌륭하다.뭐, 이 건물도, 깊이 12 m규제는 지켜지고 있는 것 같지만.
이러한 마을에 있는 절의 건물은, 마을사람들의 자금에 의해서 건립되어 유지되었기 때문에, 마을의 절이 훌륭하게 된 것은, 마을의 경제력이 높아진 것을 가리키고 있는 것일까.
너무 길어졌으므로, 여기서 끝난다.다음은 오사카의 호농의 집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