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イ・スンシンの威信が崩れたのか? 

誇大 戦績がばれたのか・・・

理由は他にもあった ようで

 

この銅像の歴史的考証が甘かったために 日本刀に中国鎧だったらしい

今の韓国歴史ドラマも同じで歴史考証が甘いと言うか まったく成されていない!

建立当時の作家も悪いがこれを考証する能力が無かった 自治体に責任がありますね

 

TV局もそれを指されると作家のせいにする この銅像も作家が悪いのだって事に・・・

 

管理者責任は皆無の国だ!!

 

 

国会議事堂の李舜臣銅像を撤去へ

   

ソウル市永登浦区汝矣島の国会議事堂本館に設置されている李舜臣(イ・スンシン)将軍の銅像。/NEWSIS
 これまで13年にわたり国会議事堂内に設置されていた忠武公・李舜臣(イ・スンシン)将軍の銅像が、日本式の刀と中国式の甲冑(かっちゅう)を身に着けていることを理由に、国会から撤去される可能性の高いことが9日までに明らかになった。

 国会事務局は先日、歴史や彫刻などの専門家をメンバーとする「忠武公像諮問委員会」を立ち上げ、今後もこの銅像を国会内に設置するかについての検討を始めた。本庁2階の本会議場に続く階段の横に世宗大王像と並んで設置されているこの銅像は、これまで「刀は日本刀、甲冑は中国式」との指摘を何度も受けてきた。

 指摘によると銅像の刀は朝鮮王朝時代のものより長いため日本刀に近く、甲冑も中国の服飾風だという。この銅像が設置されている台に書かれた「忠武公李舜臣将軍像」の文字は、故・朴正熙(パク・チョンヒ)元大統領が書いたものだ。

 

 国会事務局の関係者は「まだ最終結論が出たわけではないが、諮問団によるこれまでの評価は『問題あり』とする意見が今のところ多数を占めている」「今月中か来月の初めごろには最終結論が出るが、そこで『問題あり』とされれば、銅像を取り替え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必要な予算もすでに確保されている」と述べた。銅像を撤去して新しいものを製作することが代案として検討されているわけだが、朴正熙元大統領の文字が書かれた台は引き続き使用されるという。

 この銅像は彫刻家の故・金景承(キム・ギョンスン)氏の作品で、当初は1973年に中央庁に設置されたが、中央庁が国立中央博物館に変わったことで1990年末に国会に移された。

金鳳基(キム・ボンギ)記者


이순신 동상을 철거에

이·슨신의 위신이 무너졌는가? 

과대 전적이 발각되었는가···

이유는 그 밖에도 있던 것 같고

 

이 동상의 역사적 고증이 달았기(위해)때문에 일본도에 중국 요로이였던 것 같다

지금의 한국 역사 드라마도 같고 역사 고증이 달다고 할까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건립 당시의 작가도 나쁘지만 이것을 고증하는 능력이 없었던 자치체에 책임이 있네요

 

TV국도 그것을 가리켜지면 작가의 탓으로 하는 이 동상도 작가가 나쁜 것이래 일에···

 

관리자 책임은 전무의 나라다!!

 

 

국회 의사당의 이순신 동상을 철거에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의 국회 의사당 본관에 설치되어 있는 이순신(이·슨신) 장군의 동상./NEWSIS
 지금까지 13년에 걸쳐 국회 의사당내에 설치되어 있던 충무공·이순신(이·슨신) 장군의 동상이, 일본식의 칼과 중국식의 투구와 갑옷(투구와 갑옷)을 몸에 대고 있는 것을 이유로, 국회로부터 철거될 가능성의 높은 일이 9일까지 밝혀졌다.

 국회 사무국은 요전날, 역사나 조각등의 전문가를 멤버로 하는 「충무공상자문위원회」를 시작해 향후도 이 동상을 국회내에 설치할까에 대한 검토를 시작했다.본청 2층의 본회의장에 계속 되는 계단의 옆에 세종대왕상과 함께 설치되어 있는 이 동상은, 지금까지 「칼은 일본도, 투구와 갑옷은 중국식」이라는 지적을 몇번이나 받아 왔다.

 지적에 의하면 동상의 칼은 조선 왕조 시대의 것보다 길기 때문에 일본도에 가까워, 투구와 갑옷도 중국의 복식풍이라고 한다.이 동상이 설치되어 있는 받침대에 쓰여진 「충무공이순신 장군상」의 문자는, 고·박정희(파크·톨히) 전 대통령이 쓴 것이다.

 

 국회 사무국의 관계자는 「 아직 최종 결론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자문단에 의한 지금까지의 평가는 「문제 있어」로 하는 의견이 현재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달중이나 다음 달의 처음경에는 최종 결론이 나오지만, 거기서 「문제 있어」로 여겨지면, 동상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필요한 예산도 벌써 확보되고 있다」라고 말했다.동상을 철거해 새로운 것을 제작하는 것이 대안으로서 검토되고 있는 것이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문자가 쓰여진 받침대는 계속해 사용된다고 한다.

 이 동상은 조각가의 고·금경승(김·골슨) 씨의 작품으로, 당초는 1973년에 중앙청에 설치되었지만, 중앙청이 국립 중앙 박물관으로 바뀐 것으로 1990년말에 국회에 옮겨졌다.

금봉 모토이(김·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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