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글은 青銅器の鉛同位体比の秘密

http://syoki-kaimei.blog.so-net.ne.jp/archive/c2302342443-1

에서 내용을 간추렸다.

青銅器の産地を比定するために、鉛同位体の測定が行われている。同位体とは同じ元素で質量が違うものを言う。鉛には４種（204Pb,206Pb,207Pb,208Pb） の同位体が存在する。これらの同位体の割合は、鉛鉱床が生成された時により異なるので、鉱山ごとに同位体比が異なっている。青銅器には銅・錫・鉛が含まれ ており、その鉛の同位体比を測定し、その同位体比が鉱山のものとピッタリあうと、青銅器や鉛製品に使用された鉛の産地が比定出来る。
청 동기의 산지를 비정 하기 위해서, 납동위체의 측정을 하고 있다.동위체는 같은 원소로 질량이 다른 것을 말한다.납에는 4종(204 Pb, 206 Pb, 207 Pb, 208 Pb)의 동위체가 존재한다.이러한 동위체의 비율은, 납광상이 생성된 때에 따라 다르므로, 광산 마다 동위체비가 차이가 난다.청동기에는 동・주석・납이 포함되어 있어 그 납의 동위체비를 측정해, 그 동위체비가 광산의 것과 같으면, 청동기나 납제품에 사용된 납의 산지를 비정 할 수 있다.

青銅器の鉛同位体比の測定値は、時代・品種により直線の帯を作る。図Ｂ８は、馬淵久夫氏が作られた「日本出土青銅器の鉛同位体比分布図」の模式図である。Ａは前漢鏡の領域で、弥生時代の剣・矛・戈（除く細形）や銅鐸（除く菱環鈕）も入っている。Ｂは後漢・三国鏡の領域で、三角縁神獣鏡の舶載鏡や仿製鏡が入っている。Ｄの領域は朝鮮系遺物ラインで、多鈕細文鏡・細形の剣・矛や菱環鈕の銅鐸が入る。 
청동기의 납동위체비의 측정치는, 시대・품종에 의해 직선의 띠를 만든다.그림 B8는, 馬淵久夫씨가 만든 「일본 출토 청동기의 납동위체비분포도」의 모식도이다.A는 전한 거울의 영역이고, 야요이 시대의 검・창・과(제외한 세형)나 종모양의 청동기(제외한 菱環鈕)도 들어가 있다.B는 후한・삼국거울의 영역에서, 三角縁神獣鏡의 박재경이나 방제경이 들어가 있다.D의 영역은 조선계 유물 라인으로, 다유세문경・세형의 검・창이나 릉환유의 종모양의 청동기가 들어간다.

産地の推定に対しては、Ａ領域，Ｂ領域，Ｄライン共に、特定の鉱山を比定することが出来てなく、Ａ領域は黄河以北の鉛が、Ｂ領域は中国黄河以南の鉛が、Ｄ領域は朝鮮南部の鉛が使用されたと言う事に留まって、本来の目的を達していないままである。
산 지의 추정에 대해서는, A영역, B영역, D라인 모두, 특정의 광산을 비정 하는 것이 되어 있지 않고, A영역은 황하 이북의 납이, B영역은 중국 황하 이남의 납이, D영역은 조선 남부의 납이 사용되었다고 하는 일에 머물고,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지 않은 채이다.

青銅器の鉛同位体比分布図の朝鮮系遺物ライン、ラインＤが示す産地推定について熱い議論がある。馬淵久夫氏はラインＤの産地を韓国東部の慶尚北道の鉱山（第一・第二蓮花鉱山）で観測されている、直線上に長く分布する特徴を持つミシシッピ・ブァレー型の鉱床としている。ただ、その鉱山は特定されていない。
청동기의 납동위체비분포도의 조선계 유물 라인, 라인 D가 나타내 보이는 산지 추정에 대해 뜨거운 논의가 있다.馬淵久夫씨는 라인 D의 산지를 한국 동부의 경상북도의 광산(제일・제2련화광산)에서 관측되고 있는, 직선상에 길게 분포하는 특징을 가지는 미시시피・브레이형의 광상으로 하고 있다.단지, 그 광산은 특정되어 있지 않다.

「理系の視点からみた考古学の論争点」の著者である新井宏氏は、「朝鮮半島の南部に、ラインＤに載る鉛鉱石があるという予測は、いまだ検証されていない」と反論し、ラインＤに載る原料としては、現在のところ雲南省にしか該当するものがないと、その一例として長江上流の会沢鉱山を挙げている。そして、ラインＤは雲南省の鉛と新規原料の稀釈の中で産まれたとしている。これに対して馬淵氏は、「鉛同位体比が近いからと言って歴史学・考古学上なんらの根拠もない遠距離地同士を結び付けるべきでないと反論している。図Ｂ９にそれらを示す。図の中にある三星堆遺物とは四川省の成都郊外の遺跡の遺物である。

「이과의 시점에서 본 고고학의 논쟁점」의 저자인 新井宏씨는, 「한반도의 남부에, 라인 D에 실리는 납광석이 있다고 하는 예측은, 아직도 검증되어 있지 않다」라고 반론해, 라인 D에 실리는 원료로서는, 현재로서는 雲南省 밖에 해당하는 것이 없고 그 일례로서 장강 상류의 会沢鉱山을 올리고 있다.그리고, 라인 D는 雲南省의 납과 신규 원료의 희석 중에서 출생했다고 하고 있다.이것에 대해서 馬淵씨는, 「납동위체비가 가깝다고 역사학・고고학상 아무런 근거도 없는 원거리지끼리를 연결시켜야 하는 것이 아니다고 반론하고 있다.그림 B9에 그것들을 나타낸다.그림안에 있는 삼성퇴유물은 사천성의 성도 교외의 유적의 유물이다. 

中国の戦国時代は、それぞれの国が独自の青銅貨幣を鋳造している。燕の刀銭、斉の刀銭・円銭、魏の円銭、秦の半両銭、楚の蟻鼻銭等である。その戦国貨幣の鉛同位体比が測定されている。その測定の狙いは、それぞれの国の青銅貨幣に含まれる鉛の同位体比を測定すれば、それは、その国にある鉛鉱山と鉛同位体比が一致するに違いないとの思惑であったと思われる。しかしながら、戦国貨幣の鉛鉱山が比定された所は、一箇所もない。
중국의 전국시대는, 각각의 나라가 독자적인 청동 화폐를 주조하고 있다.연의 도전, 제의 도전・원전, 위의 원전, 진의 반양전, 초의 의비전등이다.그 전국 화폐의 납동위체비가 측정되고 있다.그 측정의 목적은, 각각의 나라의 청동 화폐에 포함되는 납의 동위체비를 측정하면, 그것은, 그 나라에 있는 납광산과 납동위체비가 일치할 것임에 틀림없다는 기대였다고 생각된다.그렇지만, 전국 화폐의 납광산이 비정된 곳은, 한 개소도 없다. 

朝鮮半島の青銅器文化の源流は、中国の遼西地区（遼寧省西部）に生まれ、朝鮮北部に伝わった遼寧式銅剣である。その後、朝鮮半島では遼寧式青銅器の色彩が薄れ、細形銅剣・銅矛・銅戈・銅鐸の朝鮮独自の青銅器文化が生れている。この青銅器文化が日本に伝わったのだ。この頃、朝鮮半島に中国の金属器文化の波が押し寄せている。中国式銅剣が韓国全羅北道の上林里から２６本出土している。この中国式銅剣５本（韓国３本、日本２本）の鉛同位体比が測定されているが、その全てがラインＤ’に載っている。朝鮮系青銅器の鉛産地が、中国の山東省であった証拠の一つであると考える。
한반도의 청동기 문화의 원류는, 중국의 료서지구(랴오닝성 서부)에서 태어나 조선 북부에 전해진 랴오닝식 동검이다.그 후, 한반도에서는 랴오닝식 청동기의 색채가 희미해져 세형 동검・동모・청동제의 무기・종모양의 청동기의 조선 독자적인 청동기 문화가 태어나고 있다.이 청동기 문화가 일본에 전해졌던 것이다.그 시기, 한반도에 중국의 금속기 문화의 물결이 밀려 들고 있다.중국식 동검이 한국 전라북도의 上林里로부터 26개 출토하고 있다.이 중국식 동검 5개(한국 3개, 일본 2개)의 납동위체비가 측정되고 있지만, 그 모두가 라인 D＇에 실려 있다.조선계 청동기의 납산지가, 중국의 산둥성에서 만난 증거의 하나이다고 생각한다. 

고조선 시대의 청동기에 대한 지식은 다음에서(古朝鮮時代の青銅器に対する知識は次で)

http://blog.naver.com/marich77/40054501537

여기에서 산동반도에 대한 역사적 지식을 보충해 보자.(ここで山東半島に対する歴史的事実を補って見よう.)

http://blog.naver.com/marich77/40052998117
據李德山先生考證，穢貊原生活在山東東部，後北遷，進而東遷。（注：李德山《高句麗族稱及族屬考辯》，載《社會科學戰線》1992年第1期。 ）商朝末期穢貊族已遷到河北北部及遼西一帶
《逸周書‧王會解》：“正東高夷。”孔注：“高夷，東北夷高句麗。”而高句麗又稱穢貊。
穢貊은 원래 산동 동부에 생활하였는데 河北北部及遼西一帶로 밀려 났다는 것이다.
穢貊は元々山東東部に生活したが 河北北部及遼西一帯で押し寄せたというのだ.

剣・矛・戈は青銅武器として用いられ、その型式は細形・中細形青銅武器であった。また、銅鐸においては鳴らす鐘として、菱環鈕・外縁１式銅鐸が存在した。その後、剣・矛・戈は中広形・広形へと、銅鐸は外縁鈕２式・扁平鈕・突線鈕へと、祭祀に使われる青銅器として大型化していった。荒神谷出土の３５８本の銅剣は中細形であるが、この分野に属している。図Ｂ１５に、これらの鉛同位体比分布を示す。データは７６６個あったが、その内異常値として省いたのは５個のみであった。
검・창・과는 청동 무기로서 이용되어 그 형식은 세형・중간정도의 굵기형 청동 무기였다.또, 종모양의 청동기에 대대해서는 울리는 종으로서 릉환유・바깥 틀 1식 종모양의 청동기가 존재했다.그 후, 검・창・과는 중광형・광형으로, 종모양의 청동기는 바깥 틀유 2식・편평유・돌선유로, 제사에 사용되는 청동기로서 대형화하며 갔다.고진다니 출토의 358개의 동검은 중간정도의 굵기형이지만, 이 분야에 속하고 있다.그림 B15에, 이러한 납동위체비분포를 나타낸다.데이터는 766개 있었지만, 그 안이상치로서 생략한 것은 5개뿐이었다.
青銅祭器の分布は、朝鮮系青銅器の鉛同位体比分布図が示す、ラインＤ’より上にあった。なお、プロットの右上にはラインＤ’に載ったものもあるが、青銅祭器の分布が広がったものであることが、荒神谷鉄剣の同笵剣のデータより確認出来た。鉛の原料産地の鉱山は、分布が作る直線帯の端にあるとの仮説より、韓国忠清北道の月岳鉱山が最適であることを見つけた。
청 동 제기의 분포는, 조선계 청동기의 납동위체비분포도가 나타내 보이는, 라인 D＇보다 위에 있었다.덧붙여 플롯의 우상에는 라인 D＇에 실린 것도 있지만, 청동 제기의 분포가 퍼진 것인 것이, 고진다니 철검의 동범검의 데이터에서 확인 할 수 있었다.납의 원료 산지의 광산은, 분포가 만드는 직선대의 구석에 있다라는 가설보다, 한국 충청북도의 월악광산이 최적인 것을 찾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