興福寺、唐招提寺の特別公開に足を運びました。まずは興福寺から。
興福寺仮金堂、公開中
これだけの拝観券はない。国宝館とのセットで購入しなければならない。1000円なり。高い！
「仮金堂」
この建物は旧・薬師寺金堂である。新しい薬師寺金堂が完成するに従い、こちらに引っ越してきた。一応、室町時代の建造とされるが、重要文化財の指定さえ受けていないのはなぜだろうか。
正面９間・側面６間の大きな建物で、縦線横線がとにかく目立つ。組物は簡素な大斗肘木。外周りの肘木に絵様を施し、頭貫先端には拳鼻を付けるが、装飾らしい装飾はその程度。薬師寺の金堂だったわりには簡素な印象だ。
仮金堂の内部
東寺講堂の奥行きを伸ばした感じかな。柱が林立している印象を強く受ける。
外側周囲１間は庇で化粧屋根裏とするが、その中の７間４間の柱を同じ高さに揃え、貫や頭貫、虹梁で連結している。５間２間のNaijinは中央より１間後ろに設置され、真ん中の柱３本を省略して仏像を安置する。また、写真のようにNaijinを一段高い板敷の床としている。
中央の釈迦如来坐像以外は全部重要文化財。３ｍ近い巨像の釈迦如来は1811年に作られたものだから文化財指定無しは仕方がないけど、近い将来、現在建設中の中金堂の本尊になられるお方だ。そして興福寺全体の本尊でもある。顔は江戸時代風だが、左右の薬王・薬上菩薩の顔に似せてる感じもした。
貫禄十分の吉祥天は1340年の作品で重要文化財
次は唐招提寺。礼堂と金亀舎利塔、そして礼堂本尊の清涼寺式釈迦如来が公開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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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礼堂」、1284年建立で重要文化財
礼堂は南北１９間の細長い建物。正確には北の東室と南の礼堂に分かれる。和様に貫や桟唐戸を取り入れた典型的な新和様の建物である。
訪れた時、ちょうど礼堂で法要を行なっている最中で、１時間以上待たされた。その間暇だから新宝蔵（宝物館）へ行って、唐招提寺のトルソーを拝んできた。訪問は２回目だが、拝観は１００円なので惜しまずに見るべし。伝衆宝王さんなど奈良時代の木造仏像もあるしね。
礼堂は東側だけ縁側に庇を設置している。上の出三斗を眺めながら、ここで暫し休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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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３時になってようやく拝観可能に。しかし大勢の客が待っており、ゆっくり拝観を楽しむ余裕はなかった。
礼堂の内部は、梁などの構造材を見せず一面に天井を張る形式で、いかにも中世奈良の建物といった雰囲気。要するに天井低い系だが、室内高が２ｍちょっとしかない十輪院本堂などに比べれば圧迫感はない。まあ、この時代の人は男性でも平均身長が160cm以下だったので、これで十分だったのだろう。
そして、遂にこの国宝「金亀舎利塔（13世紀）」を拝むことが出来た。といっても亀は布で隠されているし、列を作って見るので拝見は一瞬で終わる。亀の首の部分に縞があるのが確認できた。まあ、それだけだねw
礼堂の本尊は清涼寺式の釈迦如来（13世紀、重要文化財）。この拝見も一瞬。「ああ、清涼寺式だな」と思うだけで終わ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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静かな雰囲気の普段の礼堂。
特別公開で思ったのは、やはりお金が結構かかること。和歌山の神社巡りなどとは対照的。これからは紅葉の季節でもある。まあ、大変だねw
終わり
코후쿠절, 토우쇼우다이사의 특별 공개에 발길을 옮겼습니다.우선은 코후쿠절로부터.
코후쿠사가금당, 공개중
이만큼의 배관권은 없다.국보관과의 세트로 구입하지 않으면 안 된다.1000엔이든지.비싸다！
「가금당」
이 건물은 구·약사사 금당이다.새로운 약사사 금당이 완성하는에 따라, 이쪽으로 이사해 왔다.일단, 무로마치 시대의 건조로 여겨지지만, 중요문화재의 지정마저 받지 않은 것은 왜일까.
정면 9간·측면 6간의 큰 건물에서, 종선 횡선이 어쨌든 눈에 띈다.공포는 간소한 대두주목.외주의 주목에 도안을 베풀어, 두관첨단에는 권비를 붙이지만, 장식한 것같은 장식은 그 정도.약사사의 금당이었다 비교적은 간소한 인상이다.
가금당의 내부
토우지 강당의 깊이를 늘린 느낌일까.기둥이 하야시다치 하고 있는 인상을 강하게 받는다.
외측 주위 1간은 차양으로 화장 지붕 밑으로 하지만, 그 중의 7간 4간의 기둥을 같은 높이에 가지런히 해 관이나 두관, 홍량으로 연결하고 있다.5간 2간의 Naijin는 중앙에서(보다) 1간 뒤로 설치되어 한가운데의 기둥 3개를 생략 해 불상을 안치한다.또, 사진과 같이 Naijin를 일단상승 있어 마루의 마루로 하고 있다.
중앙의 석가 여래좌상 이외는 전부 중요문화재.3 m 가까운 거상의 석가 여래는 1811년에 만들어진 것이니까 문화재 지정 없음은 어쩔 수 없지만, 가까운 장래, 현재 건설중의 나카가네당의 본존하시는 분이다.그리고 코후쿠절전체의 본존이기도 하다.얼굴은 에도시대풍이지만, 좌우의 약왕·약상 보살의 얼굴을 닮아 키 비치는 느끼기도 했다.
관록 충분히의 길상하늘은 1340년의 작품으로 중요문화재
다음은 토우쇼우다이사.례당과 금 거북이 사리탑, 그리고 예도오모토존의 세이료지식 석가 여래가 공개되었다.
「례당」, 1284년 건립으로 중요문화재
례당은 남북 19간의 홀쪽한 건물.정확하게는 북쪽의 히가시무로와 남쪽의 례당으로 나누어진다.일본풍에 관이나 띳장을 댄 중국식 문을 도입한 전형적인 신와님의 건물이다.
방문했을 때, 정확히 례당으로 법요를 행하고 있는 한중간으로, 1시간 이상 기다리게 되었다.그 사이 한가하기 때문에 신보 쿠라(보물관)에 가서, 토우쇼우다이사의 토루소를 비어 왔다.방문은 2번째이지만, 배관은 100엔인 것으로 아까워하지 않고 볼것.전중보왕씨 등 나라시대의 목조 불상도 있기도 하고.
례당은 동쪽만 툇마루에 차양을 설치하고 있다.위의 출3두를 바라보면서, 여기서 잠깐 휴식.
오후 3시가 되어 간신히 배관 가능하게.그러나 많은 손님이 기다리고 있어 천천히 배관을 즐길 여유는 없었다.
례당의 내부는, 대들보등의 구조재를 보이지 않고 일면에 천정을 치는 형식에서, 그야말로 중세 나라의 건물이라고 하는 분위기.요컨데 천정 낮은 계이지만, 실내 높이가 2 m 조금 밖에 없는 10륜 죠우루리의 책당 등에 비교하면 압박감은 없다.뭐, 이 시대의 사람은 남성이라도 평균 신장이 160 cm이하였으므로, 이것으로 충분히였던 것일 것이다.
그리고, 결국 이 국보 「금 거북이 사리탑(13 세기)」를 빌 수 있었다.그렇다고 해도 거북이는 옷감으로 숨겨져 있고, 열을 만들어 보므로 배견은 일순간으로 끝난다.거북이의 목의 부분에 줄무늬가 있는 것이 확인할 수 있었다.뭐, 그 만큼이구나 w
례당의 본존은 세이료지식의 석가 여래(13 세기, 중요문화재).이 배견도 일순간.「아, 세이료지식이다」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끝났다.
조용한 분위기의 평상시의 례당.
특별 공개로 생각한 것은, 역시 돈이 상당히 드는 것.와카야마의 신사 순회등과는 대조적.지금부터는 단풍의 계절이기도 하다.뭐, 대단하다 w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