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による檀君生誕と竹島の関係！！
今日は壇君生誕の日、国旗掲揚しよう！
独島’にKBSが一日中、光を当てている！
今日、陰暦5月2日(陽暦6月21日)は、朝鮮(明るい土地. 光明の土地=アサダル)を建国し、私たちの大韓民国という国家の根拠地の基盤を用意してくれた“壇君王倹” (タングンワンゴム) が、この世に生まれた日だ。
宗教的に見ると、仏教の釈迦とキリスト教のイエスも生まれた日時は正確ではないが、壇君王倹は唯一生まれた日を正確に書かれ、“正確な四柱”が歴史の本に記録されている。
“王倹の父親は檀雄で、母親は有熊國王である楡伯の娘の神熊だった。辛卯年(紀元前2370) 5月2日の寅の刻に、千坪の檀木の下で王倹を産んだ。王倹は善良で慈愛深かったし、天地に届くほど道徳的で、人類最大に幸福な公益人間になるよう教えられた。
私は今朝、壇君王倹の誕生日記念と独島(ドクト)関連のKBSニュースを聞いて、‘太極旗’を掲揚した。KBS放送で“独島”の全景と変化の動きを自動カメラで中継した動画を、全国の外換銀行が、350余りの支店でこの映像を流すことにしたという。
このニュースがどれくらい気持ち良かっただろうか。KBS設立の目的本来のひとつに、民族文化育成があるが、日本が歴史を歪曲捏造し、新羅の時から私たちの土地だった‘対馬(二つの島=ツシマ=對馬島)’を慇懃説的に占領し、さらに‘独島’にまで手を出している昨今、国営放送のKBSが、独島の確実に実効的支配している現場を、国民に映像で知らせるということに拍手した。適切な時期に流されたと思う。
浦項（ポハン）から海流から渡った私たちの先祖が、日本(大和＝ラマト=明るい土地)という国を建国し、国境概念なく生き伸びたが、韓半島、百済が滅びた後、日本が独立することで、言語(母音脱落現象=オ. エ. ウ=紀元670年頃)も徐々に変わりながら、‘水中岩’という意味の、‘イソダケシマ(磯竹島)’で、‘イソ<磯>’が脱落して、‘タケシマ=竹島’とだけ呼ばれた。 独島（獨島）という発音を日本人ができず、‘ドク=道具’で、母音交換されながら‘道具=タケ’として発音するほかなかった。(日本語の悲劇.日本語語源辞典:言語歴史学者パク・ピョンシク著)
明の国の時に太祖の 朱元璋（チュ・ウォンジャン）が、詩を詠みながら、“朝鮮‘という国号を与えたというが、事実は、朝鮮(明るい土地. 光明の土地=アサダル)は、壇君王倹が国を初めて建てたのが
私たちの国号なのである。
檀君朝鮮という国は、‘公益人間精神’で国が治められ、‘天孫’として生まれつき性格が柔順で、
‘君子’として性格は素朴で優しく、‘対人’として常に正しく明朗な性格であり、白い色の明るい服を好んで着る‘白衣民族’として、‘互いに尊敬’を持ち、譲り合って欲がなく、嘘をつかない国だ。
女性は静粛で淫らではなく、男は正義感に燃え、同姓同本貫と結婚せず、人が病を患えば死を覚悟し、自身の情熱を傾けて助け出すという実に優しい人間たちだ。
このように立派で、正義感ある素晴らしい民族精神を持てるよう、導いてくださった壇君王倹の生誕の今日という日を、私たちみんなで誇らしい日と記憶し、祝ってこそ当然だ。
檀奇4345年5月2日(陰). 西暦2012年6月21日
韓民族文化研究院 理事長 カン・ドンミン
[本内容は、外部筆者の寄稿は、本誌編集方針と一致しない場合もあります]
ソース：KRnews 2012/06/21 [18:03]
http://www.krnews.jp/sub_read.html?uid=2174
KBS에 의한 단군 탄생과 타케시마의 관계！！
오늘은 단군 탄생일, 국기 게양 하자！
독도’에 KBS가 하루종일, 빛을 쬐고 있다！
오늘, 음력 5월 2일(양력 6월 21일)은, 조선(밝은 토지. 광명의 토지=아사달)을 건국해, 우리의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국가의 근거지의 기반을 준비해 준“단상 군왕검” (탕원곰)가, 이 세상으로 태어난 날이다.
종교적으로 보면, 불교의 석가와 크리스트교의 예스도 태어난 일시는 정확하지 않지만,단상 군왕검은 유일 태어난 날을 정확하게 쓰여져“정확한 4기둥”가 역사의 책에 기록되고 있다.
“왕검의 부친은 단웅으로, 모친은 유웅국왕인 유백의 딸(아가씨)의 신웅이었다.신 묘년(기원 전 2370) 5월 2일의 인의 각에, 천평의 단나무 아래에서 왕검을 낳았다.왕검은 선량하고 자애 깊었고, 천지에 닿을 만큼 도덕적이고, 인류 최대에 행복한 공익 인간이 되도록(듯이) 가르칠 수 있었다.
나는 오늘 아침,단상 군왕검의 생일 기념과 독도(드크트) 관련의 KBS 뉴스를 (듣)묻고, ‘태극기’를 게양했다.KBS 방송으로“독도”의 전경과 변화의 움직임을 자동 카메라로 중계한동영상을, 전국의 외환 은행이, 350남짓의 지점에서 이 영상을 보내기로 했다고 한다.
이 뉴스가 어느 정도 기분 좋았던 것일까.KBS 설립의 목적 본래의 하나에, 민족 문화 육성이 있지만, 일본이 역사를 왜곡 날조 해, 신라때부터 우리의 토지였다‘대마도(두 개의 도=트시마=대우마시마)’를 은근 설적으로 점령해, 한층 더‘독도’에까지 손을 대고 있는 요즈음, 국영 방송의 KBS가, 독도의 확실히 실효적 지배하고 있는 현장을, 국민에게 영상으로 알리기로 박수쳤다.적절한 시기에 흘러갔다고 생각한다.
포항(포항)으로부터 해류로부터 건넌 우리의 선조가, 일본(다이와=라마트=밝은 토지)이라고 하는 나라를 건국해, 국경 개념 없게 살아 성장했지만, 한반도, (쿠다라)백제가 멸망한 후, 일본이 독립하는 것으로, 언어(모음 탈락 현상=오. 에. 우=기원 670년경)도 서서히 바뀌면서, ‘수중바위’라고 하는 의미의, ‘이소다케시마(기타케시마)’로, ‘ISO<기>’가 탈락하고, ‘다케시마=타케시마’와만 불렸다. 독도(독도)라고 하는 발음을 일본인을 하지 못하고, ‘드크=도구’로, 모음 교환되면서‘도구=타케’로서 발음할 수 밖에 없었다.(일본어의 비극.일본어 어원 사전:언어 역사학자 파크・폴시크저)
명의 나라때에 태조의 주원장(츄・원 쟌)이, 시를 읊으면서, “조선‘라고 하는 국호를 주었다고 하지만, 사실은, 조선(밝은 토지. 광명의 토지=아사달)은, 단상 군왕검이 나라를 처음으로 세웠던 것이
우리의 국호인 것이다.
단군 조선이라고 하는 나라는, ‘공익 인간 정신’로 나라를 치료할 수 있어‘천신의 자손’로서 선천적으로 성격이 유순하고,
‘군자’로서 성격은 소박하고 상냥하고, ‘대인’로서 항상 올바르게 명랑인 성격이며, 흰 색의 밝은 옷을 기꺼이 입는‘백의민족’로서‘서로 존경’를 가져, 서로 양보해 욕구가 없고, 거짓말하지 않는 나라다.
여성은 정숙하고 추잡하지 않고, 남자는 정의감에 불타 동성 동본관과 결혼하지 않고, 사람이 병을 앓으면 죽음을 각오해, 자신의 정열을 기울여 구해 낸다고 하는 실로 상냥한 인간들이다.
이와 같이 훌륭하고, 정의감 있는 훌륭한 민족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단상 군왕검의 탄생의 오늘이라고 하는 날을, 우리 모두 자랑스러운 날과 기억해, 축하하는 것이 당연하다.
단기 4345년 5월 2일(그늘). 서기 2012년 6월 21일
한민족 문화 연구원 이사장 캔・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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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KRnews 2012/06/21 [18:03]
http://www.krnews.jp/sub_read.html?uid=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