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鳥居の話題があがっていたので、私があちこち回った時に興味を引いた鳥居の写真を幾つか

 

国内で唯一残されているたたら場、「菅谷たたら山内」の高殿裏にあった名も知らぬ村社の鳥居。

木を組み合わせただけの簡素な物。

アカ族の精霊の門とうり二つですね。

 

 

大阪と和歌山の県境、山中峡にある小川の中に立てられていた鳥居。

「わんぱく王国」の直ぐ近くで見かけました。

由緒を調べてみていますが、まだ見つけれていません・・・

熊野街道のすぐ近くにありましたので、或いは古来は紀州国に入っていく時にはこの川を歩いて渡らなくてはいけなかったのかな?とも勝手に考えていたり。

 

出雲大社のすぐ西側、稲佐の浜にある弁天島の鳥居。

鳥居は人のための門ではなく神のための門なのです。

 

島根県経島

ここは神域であり、通常、人は立ち入ることが出来ません。

分かりにくいですが、島の最も高い場所に鳥居が置かれています。

「伊勢神宮」が日本の昼を守るのに対し、日本の夜を守る「日御碕神社」のすぐ近くにあります。

というか、もともとの日御碕神社の社地です。

平成23年12月31日の日の入りの時の写真。

この島に日が沈んでいく所も見えるので、そういう話が出来たのでしょう。

故に「日御碕神社」は「日沈の宮」とも言われます。

 

大阪の「旗上稲荷」の鳥居

そういえば、稲荷神社の鳥居は朱塗りが基本ですが、他の神社は必ずしも朱塗りと決められている訳ではなかったような・・・

稲荷神社といえばこのような朱塗りの鳥居の列を思い浮かべてしまいます。「伏見稲荷」にも行きたいなぁ・・・

 

出雲の「揖夜神社」で見かけたもの。あらかじめ言っておきますが、これは鳥居では有りません。

「揖夜神社」の鳥居は、これとは全く別に立派なものがあります。

鳥居の原型は、単に木と木を縄で結んだものが鳥居の起こりであると考えられるという説があるそうですが、こういったものだ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ね。

 

形式に拘らず、あちこち回った時に写真に収めていた面白いと思った鳥居を並べてみました。

 

下では日本の鳥居の原型を雲南省に求める説について語りましたが、上の写真にあげたように鳥居の原型とも思える物が未だに残されているため、日本独自に発達したものである、という説が主流になっていったとして別に違和感を覚えません。

そもそも現在ある形の源流を、一箇所に求める事自体に疑問を覚える次第ですの。


신사앞 기둥문의 사진

신사앞 기둥문의 화제가 오르고 있었으므로, 내가 여기저기 돌았을 때에 흥미를 당긴 신사앞 기둥문의 사진을 몇인가

 

국내에서 유일 남겨지고 있는 등장, 「스가야등 산내」의 높은 전각뒤에 있던 이름도 알지 않는 촌사(마을의 수호신을 모신 당)의 신사앞 기둥문.

나무를 조합했을 뿐의 간소한 것.

아카족의 정령의 문과 팔아 둘이군요.

 

 

오사카와 와카야마의 현 경계, 산중골짜기에 있는 시냇물안에 세울 수 있고 있던 신사앞 기둥문.

「구왕국」의 곧 근처에서 보였습니다.

유서를 조사해 보고 있습니다만, 아직 봐 개 찰 수 있고 있지 않습니다···

쿠마노 가도의 곧 근처에 있었으므로, 혹은 고래는 기슈국에 들어갈 때에는 이 강을 걸어 건너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일까?(와)과도 마음대로 생각해 있거나.

 

이즈모 대사의 바로 니시가와,이나사의 바닷가에 있는 벤텐지마의 신사앞 기둥문.

신사앞 기둥문은 사람을 위한 문은 아니고 신을 위한 문입니다.

 

시마네현경도

여기는 신사의 경내이며, 통상, 사람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만, 섬의 가장 높은 장소에 신사앞 기둥문이 놓여져 있습니다.

「이세징구」가 일본의 낮을 지키는데 대해, 일본의 밤을 지키는 「히노미사키 신사」의 곧 근처에 있습니다.

이라고 할까, 원래의히노미사키 신사의 사지입니다.

헤세이 23년 12월 31일의 일몰때의 사진.

이 섬에 해가 져 가는 곳도 보이므로, 그러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겠지요.

고로 「히노미사키 신사」는 「일심의 궁」이라고도 말해집니다.

 

오사카의 「기상 곡신 신」의 신사앞 기둥문

그러고 보면, 곡신 신 신사의 신사앞 기둥문은 주홍색칠이 기본입니다만, 다른 신사는 반드시 주홍색칠이라고 결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었던 것 같은···

곡신 신 신사라고 하면 이러한 주홍색칠의 신사앞 기둥문의 열을 떠올려 버립니다.「후시미 이나리」에도 가고 싶다···

 

이즈모의 「읍야신사」에서 보인 것.미리 말해 둡니다만, 이것은 신사앞 기둥문이 아닙니다.

「읍야신사」의 신사앞 기둥문은, 이것과는 완전히 별로 훌륭한 것이 있습니다.

신사앞 기둥문의 원형은, 단지 나무와 나무를 줄로 묶은 것 거위주거지의 시초이다고 생각된다고 하는 설이 있다고 합니다만, 이러한 것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여기저기 돌았을 때에 사진에 거두고 있던 재미있다고 생각한 신사앞 기둥문을 늘어놓아 보았습니다.

 

아래에서는 일본의 신사앞 기둥문의 원형을 윈난성에 요구하는 설에 대해 말했습니다만, 위의 사진에 준 것처럼 신사앞 기둥문의 원형이라고도 생각되는 것이 아직도 남아 있기 위해, 일본 독자적으로 발달한 것이다, 라고 하는 설이 주류가 되어 갔다고 해서 별로 위화감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원래 현재 있는 형태의 원류를, 한 개소에 요구하는 일자체에 의문을 기억할 따름입니다의.



TOTAL: 9004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4324
No Image
国債保償運動 2012-05-08 3599 0
4323
No Image
1899年大韓鉄道会社 2012-05-08 3626 0
4322
No Image
食習慣 Marich 2012-05-08 3810 0
4321
No Image
京釜鉄道 2012-05-08 2569 0
4320
No Image
アリランを貪る中国 chajjo 2012-05-04 4476 0
4319
No Image
スポーツTOTO dhsmfehsksek 2012-05-02 3927 0
4318
No Image
朝日 暫定合同條款 [解説 ] 2012-05-01 4058 0
4317
No Image
文明という名前の収奪 - 鉄道話 2012-04-28 5664 0
4316
No Image
日本の美しい伝統 ¥"地震¥" Joseon 2012-04-28 4350 0
4315
No Image
社説カジノ ≫ FFF82.COM ≪ 453453tdftrt 2012-04-27 3614 0
4314
No Image
自分の父系遺伝子 Haplogroupを言ってく....... Coldnoodle 2012-04-29 4944 0
4313
No Image
鳥居の写真 黒猫 2012-04-25 6273 0
4312
No Image
今も昔も変らない国 dkool 2012-04-22 6015 0
4311
No Image
鳥居の起源は何ですか? Coldnoodle 2012-04-21 5583 0
4310
No Image
河内ドルメンに行ってきた 黒猫 2012-04-20 5878 0
4309
No Image
ボブリュングサ五重の塔は地震に強....... Marich 2012-04-17 6241 0
4308
No Image
今日、今の韓国ドラマ 番組表 dkool 2012-04-16 5886 0
4307
No Image
朝鮮語学会事件 [総合の方] namgaya33 2012-04-17 4183 0
4306
No Image
日帝残滓 忠南道庁舎はやく破壊撤去....... JAPAV 2012-04-16 6375 0
4305
No Image
ボブリュングサ五重の塔は地震に強....... Marich 2012-04-14 40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