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主導の慰安婦企画展に菅長官「強く懸念、残念だ」 仏漫画祭
http://sankei.jp.msn.com/politics/news/140131/plc14013112020013-n1.htm
産経新聞 2014.1.31
日本の民間団体が出展する予定だった慰安婦漫画が主催者側の判断で撤去されたことに関しては「民間団体の展示のあり方は事務局側と民間団体の間で調整するべき問題だ」と語った。
菅氏はまた、鈴木庸一駐仏大使が記者会見するなどして、日韓の慰安婦をめぐる補償問題は「解決済み」との立場を説明していることを強調した。
한국 주도의 위안부 기획전에 스가 장관 「강하게 염려, 유감이다」프랑스 만화제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31일 오전의 기자 회견에서, 한국 정부가 프랑스의 국제 만화 페스티벌로 위안부 문제의 기획전을 실시했던 것에 대해「한국 정부가 주도하는 게시를 하는 것으로, 상호 이해나 우호 친선이라고 하는 페스티벌의 취지가 크게 손상되는 것을 강하게 염려하고 있다.취지에 맞지 않은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지극히 유감이다」라고 말했다.
일본의 민간 단체가 출전할 예정이었던 위안부 만화가 주최자측의 판단으로 철거되었던 것에 관계해「민간 단체의 전시의 본연의 자세는 사무국측과 민간 단체의 사이에 조정해야 할 문제다」라고 말했다.
스가씨는 또, 스즈키 요이치 주불 대사가 기자 회견하는 등, 일한의 위안부를 둘러싼 보상 문제는「해결완료」와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는 것을 강조했다.
한국 주도의 위안부 기획전에 스가 장관「강하게 염려, 유감이다 」 프랑스 만화제
http://sankei.jp.msn.com/politics/news/140131/plc14013112020013-n1.htm
산케이신문 2014.1.31
일본의 민간 단체가 출전할 예정이었던 위안부 만화가 주최자측의 판단으로 철거되었던 것에 관계해「민간 단체의 전시의 본연의 자세는 사무국측과 민간 단체의 사이에 조정해야 할 문제다」라고 말했다.
스가씨는 또, 스즈키 요이치 주불 대사가 기자 회견하는 등, 일한의 위안부를 둘러싼 보상 문제는「해결완료」와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는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