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最大の古墳は新羅の皇南大塚(全長120m)で日本国内では100位内にすらは入れません。
墳墓だけ見ていると、古代朝鮮は隣国と比べる事自体が間違っている弱小国になってしまいます。この頃の新羅は高句麗、百済、任那との抗争の最中で巨大墳墓など作っている余裕が無か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それなので、普段、古代朝鮮は日本を圧倒していたと主張する青組にとっては簡単な事だと思いますが、国の強大さを偲ばせる古代朝鮮の巨大な遺跡について教えてください。
名称だけでも解れば調べてみます。
고대의 국력
한국의 최대의 고분은 신라의 황미나미오츠카(전체 길이 120m)에서 일본내에서는 100위내에조차는 넣지 않습니다.
분묘만 보고 있으면, 고대 조선은 이웃나라와 비교하는 일자체가 잘못되어 있는 약소국이 되어 버립니다.요즘의 신라는 고구려, (쿠다라)백제, 임라와의 항쟁의 한중간에 거대 분묘등 만들고 있을 여유가 없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그것이므로, 평상시, 고대 조선은 일본을 압도하고 있었다고 주장하는 청조에 있어서는 간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나라의 강대함을 그리워하게 하는 고대 조선의 거대한 유적에 도착해 가르쳐 주세요.
명칭만으로도 알면 조사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