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日友人の家に遊びに行った時の話だ。
友人には幼稚園の娘さんがいて、この娘が私に
「大きくなったらveriさんのお嫁さんになる」と言うので私は
「まだ子供だから無理だよ。3年待ちなさい」と言った。
すると友人は
「おいおい3年は早すぎるだろう」と笑って言った。
酷い話だ。俺だってあと3年もあれば大人になってるはずだよ。
심한 이야기
요전날 친구의 집에 놀러 갔을 때의 이야기다.
친구에게는 유치원의 따님이 있고, 이 딸(아가씨)가 나에게
「커지면 veri씨의 신부가 된다」라고 하므로 나는
「 아직 아이이니까 무리야.3년 기다리세요」라고 했다.
그러자(면) 친구는
「어이 어이 3년은 너무 빠를 것이다」라고 웃어 했다.
심한 이야기다.나도 앞으로 3년 정도 있으면 어른이 되어있는은 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