ヤンチャさんが来る!
これは黒猫とkimuraお兄さんにとって、いい口実になった。
黒猫「ヤンチャさん、参加できるかどうかわからないけど、とりあえず口実ができたんで飲みに行きましょう」
お兄さん「いいですね」
これで、話がまとまりました(*ΦωΦ)y―~~
昨日のお話。
そしたらヤンチャさん、最初から参加可能とのこと。
どこの店に行くかすら決めてなかった、香川組の2人w
ここは自信の持てる店、ということで結局いつもの店である。
ちなみにzeong・danshiari両氏、どえろばし氏の時も使った店である。
店の名と場所はひみちゅw
というわけで、飛び込みで入った店で、適当に注文した料理である。
この店の名物はイワシ料理。
これは刺身です。
とろけるような身のおいしいことおいしいこと(*ΦωΦ)y―~~
で、ちょっと変わった肉があったので、そちらにも興味津々な黒猫である(*ΦωΦ)y―~~
だちょうのたたきである。
んーなんか普通?w
キジの串焼き。
これ、さっぱりしててうまい!
ヤンチャさんが「うまい」を連発してました(*ΦωΦ)y―~~
黒猫大のお気に入り、マグロのカマの塩焼き。
このうまさは食った人にしかわからない。
分からないから教えない(*ΦωΦ)y―~~
湯気で何もわからなーいw
ヤンチャ氏のご注文、「秋鮭ときのこのホイル焼き」
おいしゅうございました(*ΦωΦ)y―~~
我慢できなくて、写真撮る前に食べちゃったものw
一貫だけ残った「イワシの握り寿司」でございます。
ところで、一貫って2つ揃っての表現だったっけ?
地鶏のニンニク焼き。
ニンニクの香りと相まって、絶品な一品(*ΦωΦ)y―~~
海老の湯葉揚げ
黒猫的には微妙な食感だったが、お兄さん的にはお好みだったもよう。
けど海老はうまかった(*ΦωΦ)y―~~
変わりもの肉の最後の一品。
「鹿肉たたき」でございます。
なんか妙な文字が写っておりますが、黒猫とは一切関わりございませんw
かるーく獣臭さを感じ、ちと苦手なお味。
しかしある方(あえて秘す)は、これだけ獣臭さが抜けていれば良いと言ってました。
いったい、どれだけのもの食べて来たんですか、お兄さん………あ、言っちゃったw
他にも注文してない料理が来たので、取り込んだり(ちゃんと買い取ったよ)、お断りしたりとお店が混乱してましたね。
この日はここで終わり、お兄さんは帰路へ、ヤンチャさんはホテルへと向かいました。
黒猫は一人でその後2軒ほどはしごしてたとさ(*ΦωΦ)y―~~
おかしい……なぜ財布の中に紙幣が残ってないんだろうか………絶対におかしい………w
今日のお話
こっからは写真を撮ってないので、拾い物の画像。
ヤンチャさんをうどんを食べに連れて行きました。
いろいろ紆余曲折の末、選んだのはこのお店。
このお店は釜揚げうどんがメインの店。
釜揚げうどんが何か知りたい方は、自分で調べよう(*ΦωΦ)y―~~
とっくりの中に熱々の出汁が入っており、自分で適量を注ぎます。
お好みでしょうがを自分ですって、ネギを入れるとだし汁の準備完了です。
まー、とにかくこの出汁が美味しいんですわ(*ΦωΦ)y―~~
こんな感じですね。
ヤンチャさんは2玉をペロリと平らげました。
その後満濃池を見に行ったり、お土産を買いに行ったりした後、ヤンチャさんを見送って、終わりました。
香川に来る方がいれば、案内人がいるから便利ですよ、と(*ΦωΦ)y―~~
P.S. デジカメが故障しているため、携帯で写真を撮りました。見苦しい点がある場合、その旨了承されたし。つか了承しろw
ごめんなさい(*ΦωΦ)y―~~
얀 차씨가 온다!
이것은 검은 고양이와 kimura 형(오빠)에게 있어서, 좋은 구실이 되었다.
검은 고양이 「얀 차씨, 참가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우선 구실이 생겼기 때문에 마시러 갑시다」
형(오빠) 「좋네요」
이것으로, 이야기가 결정되었던(*ΦωΦ) y―~~
어제의 이야기.
그랬더니 얀 차씨, 최초부터 참가 가능이라는 것.
어디의 가게에 갈까조차 결정하지 않았다, 카가와조의 2명 w
여기는 자신을 가질 수 있는 가게, 라고 하는 것으로 결국 평소의 가게이다.
덧붙여서 zeong·danshiari 두사람, 네당나귀 해 씨때도 사용한 가게이다.
가게의 이름과 장소w
그래서, 뛰어넘음으로 들어간 가게에서, 적당하게 주문한 요리이다.
이 가게의 명물은 정어리 요리.
이것은 생선회입니다.
녹는 몸이 맛있는 일 맛있는 일(*ΦωΦ) y―~~
그리고, 조금 바뀐 고기가 있었으므로, 그 쪽에도 흥미 진진한 검은 고양이인(*ΦωΦ) y―~~
(이)다 나비의 두드리기이다.
응-무슨 보통?w
꿩의 꼬치구이.
이것, 산뜻하고 있어 능숙하다!
얀 차씨가 「능숙하다」를 연발하고 있었습니다(*ΦωΦ) y―~~
검은 고양이대의 마음에 드는 것, 마구로의 솥의 소금구이.
이 맛있음은 먹은 사람 밖에 모른다.
모르기 때문에 가르치지 않는(*ΦωΦ) y―~~
김으로 아무것도 모른다 w
얀 차씨의 주문, 「가을연어 때의 이 호일 구이」
어이 사람들 있었던(*ΦωΦ) y―~~
참을 수 없어서, 사진 찍기 전에 먹어 버렸다 것 w
일관만 남은 「정어리의 쥠스시」입니다.
그런데, 일관은 2개 갖추어진 표현이었지?
토종닭의 마늘 구이.
마늘의 향기와 함께, 절품인 일품(*ΦωΦ) y―~~
새우의 두부껍질 튀김
검은 고양이적으로는 미묘한 먹을때의 느낌이었지만, 형(오빠)적으로는 기호였던 모양.
(이)지만 새우는 능숙했던(*ΦωΦ) y―~~
변화의 고기의 마지막 일품.
「록육 쳐」입니다.
어쩐지 이상한 문자가 비치고 있습니다만, 검은 고양이와는 일절 관련되어 없습니다 w
-구 짐승 수상함을 느껴 좀 서투른 맛.
그러나 있는 분(굳이 비)는, 이만큼 짐승 수상함이 빠져 있으면 좋다고 하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얼마만큼 먹어 왔습니까, 형(오빠)………아, 말해 버렸다 w
그 밖에도 주문하고 있지 않는 요리가 왔으므로, 수중에 넣거나(제대로 매입했어), 거절하거나 가게가 혼란했었어요.
이 날은 여기서 끝나, 형(오빠)는 귀로에, 얀 차씨는 호텔로 향했습니다.
검은 고양이는 혼자서 그 후 2채 정도 사다리 하고 있었던과 (*ΦωΦ) y―~~
이상한……왜 지갑안에 지폐가 남지 않을까………반드시 이상한………w
오늘의 이야기
국화등은 사진을 찍지 않았기 때문에, 습득물의 화상.
얀 차씨를 우동을 먹어에 데리고 갔습니다.
여러 가지 우여곡절의 끝, 선택한 것은 이 가게.
이 가게는 솥튀김 우동이 메인의 가게.
솥튀김 우동이 무엇인가 알고 싶은 분은, 스스로 조사하자(*ΦωΦ) y―~~
차분히의 안에 열들의 국물이 들어가 있어 스스로 적당량을 따릅니다.
기호겠지만을 자신이라고, 파를 넣으면 맛국물의 준비 완료입니다.
―, 어쨌든 이 국물이 맛있어요(*ΦωΦ) y―~~
이런 느낌이군요.
얀 차씨는 2구슬을 페로리와 평정했습니다.
그 후 만노 연못을 보러 가거나 선물을 사러 가거나 한 후, 얀 차씨를 전송하고, 끝났습니다.
카가와에 오는 분이 있으면, 안내인이 있기 때문에 편리해요, 라고(*ΦωΦ) y―~~
P.S. 디지탈 카메라가 고장나 있기 때문에,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보기 흉한 점이 있는 경우, 그 취지 승낙되었으니까.개나 승낙해라 w
미안해요(*ΦωΦ)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