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牡蠣万歳4th.
さて、本日10月1日といえば、何の日でしょうか?衣替え?いえいえ、各地の牡蠣の解禁日です。この日のために準備し早起きし、今年も憧れの「洋食たけだ」に行って参りました。
待ちに待った10月です。
築地市場
(http://www.tsukiji-market.or.jp/)
東京は築地に、中央卸売市場があります。日本でも最大の市場で、 ここは小売ではなく中卸のため、一般の人は市場内には入れないのですが、一部売店の区画(関連事業者棟)には入ることができます。ここには、市場で働く人向けに専門店や食事処が並んでいますが、食事処は市場の中で営業しているだけあって、食材は新鮮、味は上々と人気が高いスポットです。
洋食たけだ
http://www.tsukijinet.com/tsukiji/kanren/takeda/
その中に一軒、洋食「たけだ」という店があります。ここは鮪の頬肉ステーキが有名なのですが、冬限定で牡蛎バター定食が食べられます。
これが目的の牡蠣バター炒め。牡蛎をベーコンとあわせ、特製の醤油タレとバターで炒めたもので、牡蛎の濃厚な旨味をベーコンの獣脂が補い、さらに醤油とバターという定番のコンビが加わって、ごはんと一緒に頬ばると、至福のときが訪れます。旬の牡蛎、しかも新鮮とあってえぐ味もなく甘みが広がり、まさに冬の味覚、絶品です。
ぷっくらと太った大粒の牡蠣、こんがりと焼かれた表¥面、バターの香り。半年待ちわびた逸品です。
こちらはオプションの牡蠣フライ。身がたっぷり。
キャベツでさえ、ソ¥ースを吸い込んだ至高の味になります。
築地は中卸市場だけあって、早いところは午前2時から始まって、朝にはその日の営業を終了します。その関係で、朝早くから食べにいっても、『お酒は何にしますか?』とたずねられます。昼どきには閉店する店がほとんどですので、狙い目は食事処が開店する朝6時30分から9時ごろ。10時を過ぎると人気店は行列になって落ち着いて食べられません。
では皆さん、今年も大いに牡蠣を楽しみましょう。
yonaki@お遊び中
■굴만세 4th.
그런데, 오늘 10월 1일이라고 하면, 무슨일입니까?새단장?아니오, 각지의 굴의 해금일입니다.이 날을 위해서 준비해 일찍 일어나, 금년도 동경의 「양식 지어져다」에 가고 왔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린 10월입니다.
츠키지 시장
(http://www.tsukiji-market.or.jp/)
도쿄는 츠키지에, 중앙 도매시장이 있습니다.일본에서도 최대의 시장에서, 여기는 소매는 아니고 가운데 사 때문에, 일반의 사람은 시장내에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만, 일부 매점의 구획(관련 사업자동)에는 들어갈 수 있습니다.여기에는, 시장에서 일하는 사람용으로 전문점이나 식사곳이 줄지어 있습니다만, 식사곳은 시장안에서 영업하고 있을 만큼 있고, 식재는 신선, 맛은 최상과 인기가 높은 스포트입니다.
양식 지어져다
http://www.tsukijinet.com/tsukiji/kanren/takeda/
그 중에 한 채, 양식「지어져다」라고 하는 가게가 있습니다.여기는 다랑어의 협육 스테이크가 유명합니다만, 동 한정으로 굴버터 정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목적의 굴버터 볶음.굴을 베이컨과 대면시켜 특제의 간장 소스와 버터로 볶은 것으로, 굴의 농후한 묘미를 베이컨의 짐승기름이 보충해, 한층 더 간장과 버터라고 하는 스테디셀러 콤비가 더해지고, 밥과 함께 뺨와 더 없이 행복한 때가 찾아옵니다.순의 굴, 게다가 신선과 있어 미도 없게 단맛이 퍼져, 확실히 겨울의 미각, 절품입니다.
창고와 살찐 굵은 굴, 노르스름하게와 구어진 표면, 버터의 향기.반년 애타게 기다린 일품입니다.
이쪽은 옵션의 굴플라이.몸이 충분히.
양배추조차, 소스를 들이 마신 지고의 맛이 됩니다.
츠키지는 중사시장답게, 빠른 곳은 오전 2시부터 시작되고, 아침에는 그 날의 영업을 종료합니다.그 관계로, 아침 일찍부터 먹으러 &도, 「술은 무엇으로 합니까?」(이)라고 물어봅니다.낮 물러나에는 폐점하는 가게가 대부분이므로, 기회는 식사곳이 개점하는 아침 6시 30분부터 9시경.10시를 지나면 인기점은 행렬이 되어서 침착해 먹을 수 없습니다.
그럼 여러분, 금년도 많이 굴을 즐깁시다.
yonaki@놀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