裸で勤務する英国の会社「ワン・ベスト・ウェイ」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7434
英国のある経営コンサルティング会社が月に１回‘裸で勤務する日’を決めて守っていると、英大衆紙ザ・サンが報じた。
英ニューカッスル・タインに本社を置くワン・ベスト・ウェイ社が月１回の‘ヌードデー’を守ることにしたのは、会社員専門心理学者デビッド・テイラー氏の‘劇薬処方’のためだ。 テイラー氏はお互い裸で仕事をすることは自分と相手に対する信頼を表¥現する最高の方法だと話す。
職員は当初、服を脱ぐことをためらったが、男性職員は下着をつけた１人を除いて全員が全裸になっている。女性職員は２人のうち１人は黒いパンツをつけ、案内窓口で働くシャム・ジャクソ¥ンさん（２３）は何も着ていない。ジャクソ¥ンさんは「本当に素晴らしい経験。お互い裸を見ているためか、今では職員の間にいかなる障壁も感じられない」と語った。ジャクソ¥ンさんは「職員はヌードを強要されるわけではない。本人が望めば下着や服を着てもよい」と話した。
最初から全職員が突然オールヌードになったわけではない。 ‘ヌードデー’にも段階があった。最初は各自の体の一部を写真で撮ることにした。次にヌードモデルを招待してスケッチをしながら、ヌードモデルの体についてどんな感じがするか討論した。 その後に服を脱いだ。
このコンサルティング会社の最高経営者（ＣＥＯ）マイク・オーウェンさん（４０）は「この制度を施行した後、売り上げが増えている」とし「ややおかしな制度だが、革新的な能¥率改善プログラムで職員間で信頼を高めている」と述べた。
ワン・ベスト・ウェイ社の‘ヌードデー’実験は「ネイキッドオフィス」と題したプログラムに制作され、７月９日に英ケーブル放送「ＶＩＲＧＩＮ１」で放送される。
【本人レアPOPすぎ】
コレ中央日報に載ってたけど、外信のせるにしても他のネタなかったのか？ってはおもう。
基本全裸ぽいんで、某氏のように、靴下＋ネクタイは邪道らしい。
ま、小ネタってことで。
알몸으로 근무하는 영국의 회사 「원·베스트·웨이」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7434
영국이 있는 경영 컨설팅 회사가 한달에 1회‘알몸으로 근무하는 날＇을 결정해 지키고 있으면, 영대중지더·산이 알렸다.
영뉴캐슬·타인에 본사를 두는 원·베스트·웨이사가 월 1회의‘누드 데이＇를 지키기로 한 것은, 회사원 전문 심리학자 데이빗·테일러씨의‘극약 처방＇때문에다. 테일러씨는 서로알몸으로 일을 하는 것은 자신과 상대에 대한 신뢰를 표현하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직원은 당초, 옷을 벗는 것을 싶은들 가, 남성 직원은 속옷을 입은 1명을 제외하고 전원이 전라가 되어 있다.여성 직원은 2명중 1명은 검은 팬츠를 입어 안내 창구에서 일하는 샴·쟈크소씨(23)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쟈크소씨는 「정말로 훌륭한 경험.서로알몸을 보고 있기 때문에인가, 지금은 직원의 사이에 어떠한 장벽도 느껴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쟈크소씨는 「직원은 누드를 강요 당하는 것은 아니다.본인이 바라면 속옷이나 옷을 입어도 괜찮다」라고 이야기했다.
최초부터 전직원이 돌연 올 누드가 된 것은 아니다.‘누드 데이＇에도 단계가 있었다.처음은 각자의 몸의 일부를 사진으로 찍기로 했다.다음에 누드 모델을 초대하고 스케치를 하면서, 누드 모델의 몸에 대해 어떤 느낌이 드는지 토론했다. 그 후에 옷을 벗었다.
이 컨설팅 회사의 최고 경영자(CEO) 마이크·오웬씨(40)는 「이 제도를 시행한 후, 매상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해 「약간 이상한 제도이지만, 혁신적인 능율 개선 프로그램으로 직원 사이에 신뢰를 높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원·베스트·웨이사의‘누드 데이＇실험은 「네이킷드오피스」라고 제목을 붙인 프로그램에 제작되어 7월 9일에 영케이블 방송 「VIRGIN1」로 방송된다.
【본인 레어 POP 지나】
코레 중앙 일보에 실렸지만, 외신이 다툰다고 해도 다른 재료 없었던 것일까?라고는 생각한다.
기본 전라있는으로, 모씨와 같이, 양말＋넥타이는 나쁜 길인것 같다.
뭐,소재료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