黒田さんの記事を読んでいて思った。
「情治国家」をとことん利用する“プロの弱者”のやりたい放題=黒田勝弘
2009年3月16日 SAPIO
>>http://seiji.yahoo.co.jp/column/article/detail/20090316-01-0401.html #1引用元サイト
亡国(誤変換だ:w)の「チョンチ」主義を皮肉った記事だったんだけど、読んでいて違和感を感じた。
いや、黒田氏の主張に違和感を感じたのではなくて(述べられている内容は、私の認識しているどこかの国の日常風景だと思ったよ:w)そこで述べられている、亡国(誤変換いかんなぁ:w)の行動の様式の説明。
たとえば
動機がよければ何をしても許されるというわけだ。(#1 から引用)
これ、過去十¥数年に渡る亡国(また誤変換してしまった:w)の行動様式を説明した言葉なんだけど「ん!?どこかで聞いたような気がする」と思ったわけである。
さらにこうある
たとえば左派系の反政府系「ハンギョレ新聞」などは「警察首脳の処分は捜査の結果、刑事責任があるかどうかを見てから判断したい」という李大統領の発言に対し、「これは人より法を優先する思考方式だ。われわれが望むのは法ではない。大きな政治であり、道徳であり良心だ」(2月2日付)と論陣を張っている。(#1 から引用:一部赤字、文字サイズは私が変更)
亡国(ああ、誤変換だ!しつこい:w)の左派新聞の主張なのだそうだけど、この主張はどこかで見た気がする。
記憶をたどっていて思い出したのが(思い出したけど、フィルタリングしてするーしたのもあるが:w)諸君!の2009年4月号 秦郁彦 西尾幹二の対談、あのなかの西尾幹二の主張。
日本では右の人と亡国(ああ ry:w)の左の人の主張が地球を一周して(w)相似関係になっているのって面白いなぁとおもっただけ。
これで違和感が解消された w 右も左も「良心は法律に勝る」んだなぁと
ウリノオモッタトオリジャナキャヤダ
板違い覚悟 w
「亡国のイージス」艦
쿠로다씨의 기사를 읽고 있고 생각했다.
「정치국가」를 이라고 일응이용하는“프로의 약자”의 제멋대로=쿠로다 카츠히로
2009년 3월 16일 SAPIO
>>http://seiji.yahoo.co.jp/column/article/detail/20090316-01-0401.html #1인용원사이트
망국(오변환이다:w)의 「톨치」주의를 풍자한 기사였지만, 읽고 있고 위화감을 느꼈다.
아니, 쿠로다씨의 주장에 위화감을 느낀 것은 아니어(진술되고 있는 내용은, 나의 인식하고 있는 어딘가의 나라의 일상 풍경이라고 생각했어:w) 거기서 진술되고 있는, 망국(오변환 안돼인:w)의 행동의 양식의 설명.
예를 들어
동기가 좋다면 무엇을 해도 용서된다는 것이다.(#1 로부터 인용)
이것, 과거10수년에 건너는 망국(또 오변환해 버린:w)의 행동 양식을 설명한 말이지만 「응!?어디선가 (들)물은 것 같은 생각이 든다」라고 생각한 것이다.
한층 더 이렇게 있다
예를 들어 좌파계의 반정부계 「한겨레」 등은 「경찰 수뇌의 처분은 수사의 결과, 형사 책임이 있을지를 보고 나서 판단하고 싶다」라고 하는 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이것은 사람보다 법을 우선하는 사고 방식이다.우리가 바라는 것은 법은 아니다.큰 정치이며,도덕이며 양심이다」(2월 2 일자)과 논진을 치고 있다.(#1 로부터 인용:일부 적자, 문자 사이즈는 내가 변경)
망국(아, 오변환이다!끈질긴:w)의 좌파 신문의 주장이라고 하지만, 이 주장은 어디선가 본 것 같다.
기억을 더듬고 있고 생각해 냈던 것이(생각해 냈지만, 필터링 하고 한다-했던 것도 있지만:w) 제군!의 2009년 4월호하다 쿠니히코 니시오 칸지의 대담, 그 안의 니시오 칸지의 주장.
일본에서는 오른쪽의 사람과 망국(아 ry:w)의 왼쪽의 사람의 주장이 지구를 일주 해(w) 상사 관계가 되어 있는 것은 재미있다라고 생각했을 뿐.
이것으로 위화감이 해소되었다 w 오른쪽이나 왼쪽도 「양심은 법률에 우수하다」구나와
우리노오못타트오리쟈나캐야다
판차이 각오 w
「망국의 이지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