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特に深い意味も解説も返答も無い、かもしれない。
しかしながら、神があることを知るのはむずかしいと信じ、さらにみずからの精神がなんであるかを知ることさえ、むずかしいと信ずる人々が多いのは何によるかといえば、それは、彼らが彼らの精神を、感覚的事物よりうえに高めることがけっしてない、ためである。彼らは、ものを想像することによってしか考えぬという習慣にとらわれており、しかも想像とは物質的事物にのみあてはまる思考のしかたなのであるから、けっきょく、想像されえないものはすべて理解されえないものであるかのように彼らにはおもわれるのである。そしてこのことを十¥分に示すのは、哲学者たちでさえ、学院において「まず感覚のうちに存しなかったものは悟性のうちには存しない」ということを格率としてとっていることである。
ルネ・デカルト 『方法序説』
yonaki@お遊び中
■특히 깊은 의미도 해설도 대답도 없는, 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신이 있는 것을 아는 것은 어렵다고 믿어 한층 더 스스로의 정신이 어째서 있을까를 아는 것 조차, 어려우면 믿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무엇에 의하는가 하면, 그것은, 그들이 그들의 정신을, 감각적 사물보다 위로 높이는 것이 결코 없는, 유익이다.그들은, 것을 상상하는 것에 의해서 밖에 생각하지 않는이라고 하는 습관에 사로 잡히고 있어 게다가 상상과는 물질적 사물에게만 들어맞는 사고의 방법인 것이기 때문에, 결국, 상상될 수 없는 것은 모두 이해될 수 없는 것으로 있는 것 같게 그들에게는 생각해지는 것이다.그리고 이것을 10분에 나타내는 것은, 철학자들조차, 학원에 대해 「우선 감각가운데 간직하지 않았던 것은 오성가운데는 간직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을 격율로서 취하고 있는 것이다.
루네·데카르트 「방법서설」
yonaki@놀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