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日の一枚はラテックス製品メーカーのObsidian Designが手がける¥“Pikachoo¥”コスチュームです。真っ赤なホッペに円らな瞳がとっても愛くるしい、某キャラクターをモチーフにしたらしいこのコスチュームを見た瞬間、電撃ではなく衝撃が走りました。
凄くにこやかな笑顔と男臭いボディのアンバランスさがとってもシュール。何故このようなものを作ったのだろう……。Obsidian Designの詳細ページでは360度見回せる画像も用意されています。
ちなみにObsidian Designは他にも¥“Astro kid¥”や¥“Draimon¥”など、どこかで聞いたことあるような名前のラテックス製コスチュームも制作しています。一体誰が得をするのでしょうか。
それにしてもこのコスチュームを着て外を歩いていたら完全なる変態ですね!
【感想】
コレが似合うのは、誰なんだろうか・・・。
悪辣や裸ネクタイだと、写真の感じになるのかなあ・・・。
本家みたいにふっくらとした感じにするなら・・・・・・・・・・・やっぱ変態王かな?
この写真の形状だと、顔が見えないのは残念ですけどね。
오늘의 한 장은 라텍스 제품 메이커의 Obsidian Design가 다루는"Pikachoo"코스튬입니다.새빨간 홉페에 마도카등인 눈동자가 매우 귀여운, 모캐릭터를 모티프로 한 것 같은 이 코스튬을 본 순간, 전격은 아니고 충격이 달렸습니다.
굉장히 상냥한 웃는 얼굴과 매우 남성다운 보디의 언밸런스함이 매우 슈르.왜 이러한 것을 만들었을 것이다…….Obsidian Design의 상세 페이지에서는 360도 둘러 볼 수 있는 화상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덧붙여서 Obsidian Design는 그 밖에도"Astro kid"나"Draimon"등, 어디선가 (들)물은 적 있는 이름의 라텍스제 코스튬도 제작하고 있습니다.도대체 누가 이득을 보는 것입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이 코스튬을 입고 밖을 걷고 있으면 완전한변태군요!
【감상】
코레가 어울리는 것은, 누구겠지인가···.
악랄이나 알몸 넥타이라고, 사진이 기분이 드는지···.
본가같이 부드러운 느낌으로 한다면···········역시 변태왕일까?
이 사진의 형상이라고, 얼굴이 안보이는 것은 유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