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うして相手にされていない上にバカにされている場所にノコノコ出てくるんだろう?
そこまでして自分の存在を誰かに認識して貰いたいのかなあ。
バカにされてでも認識されたいほどの孤独って、一体どういう暮らしをしているのだろう?
普通の人間なら、自分の理解者がいる場所にいくわな。( ´H`)y-‾‾
かといって、理解せぬ者を啓蒙するほどの学識も知性もない。
まあ、どこに行ってもつまはじきなので、とりあえず反応が得られる場所や人間につきまとっているということなんだろうなあ。
みっともない生き方よなあ・・・。( ´H`)y-‾‾
ま、反対票でも押してくれよ。土人ども。
てなことを書いておけば、わざと推薦を押す土人が出るに違いない。( ´H`)y-‾‾
토인은
어째서 상대에게 되어 있지 않은 데다가 바보로 되고 있는 장소에 노코노코 나오겠지?
거기까지 해 자신의 존재를 누군가에게 인식해 받고 싶은 것인지.
바보로 되고서라도 인식되고 싶을 만큼의 고독하다는 것은, 도대체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일까?
보통 인간이라면, 자신의 이해자가 있는 장소에 가요.( ′H`) y-~~
라고 해서 이해하지 않는 사람을 계몽 할 정도의 학식도 지성도 없다.
뭐, 어디에 행이라고 해도 튕겨이므로 우선 반응을 얻을 수 있는 장소나 인간에 늘 따라다니고 있다고 하는 것일까.
보기 흉한 삶의 방법이야···.( ′H`) y-~~
뭐, 반대표에서도 눌러 주어라.토인들.
(이)라고것을 써 두면, 일부러 추천을 누르는 토인이 나올 것임에 틀림없다.( ′H`)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