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では高麗(高句麗)のことをkomaと呼ぶ。
貊(族)のこともkomaと呼ぶ。
つまり、高句麗が元貊であることを日本語が記憶しているわけだ。
百済(kudara)の「百」は、貊(koma)からけもの片が取れたものではないか。
文明国なのでけもの片を取ったのだろう。
日本語の音韻変化から「ko」は昔は「ku」だった。
たとえば、古い日本語である沖縄方言では雲(kumo)をkumuと発音する。
なのでkudaraはko(ma)daraの古い発音だろう。(maは国を表すとする説がある)
では、百済の「済」をなぜdaraというのか。
たぶん、daは断定の語尾のda,韓国語のnidaも同類である。
raは国を表すとする説がある。
まとめると、百済(kudara)は、「貊の国」という意味になる。
広開土王碑文で百済のことを百残と書いているのは、「貊の残党」という意味ではないだろうか。
日本語は、古い発音が残っている言語だと言えるようだ。
일본에서는 고려(고구려)를 koma라고 부른다.
맥(족)도 koma라고 부른다.
즉, 고구려가 원맥인 것을 일본어가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쿠다라)백제(kudara)의 「백」은, 맥(koma)으로부터 짐승편을 잡힌 것이 아닌가.
문명국이므로 짐승편을 취했을 것이다.
일본어의 음운 변화로부터 「ko」는 옛날은 「ku」였다.
예를 들어, 오래된 일본어인 오키나와 방언에서는 구름(kumo)을 kumu라고 발음한다.
그래서 kudara는 ko(ma) dara의 낡은 발음일 것이다.(ma는 나라를 나타낸다고 하는 설이 있다)
에서는, (쿠다라)백제의 「제」를 왜 dara라고 하는 것인가.
아마, da는 단정의 어미의 da,한국어의 nida도 동류이다.
ra는 나라를 나타낸다고 하는 설이 있다.
정리하면, (쿠다라)백제(kudara)는, 「맥의 나라」라고 하는 의미가 된다.
일본어는, 낡은 발음이 남아 있는 언어라고 말할 수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