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ャンマー鉄道建設犠牲者
ミャンマー鉄道(- Burma Railway, 死の鉄道(Death Railway,)
とも呼ばれる鉄道で, 第2次世界大戦 当時 日本帝国陸軍が インドネシアを占領するために作られた鉄道として軍人と戦争物資を輸送するためにゴンソルドエ
連合軍戦争虜と徴用された民間人たちの血と取ることで建設された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位にこの鉄道建設のために多くの死傷者が出たし, この鉄道の長さは約 400kmで, ミャンマーと連結.
投入された人員
戦争虜 6万名余
タイ・インドネシア・ミャンマー・マレーシアの外アジア労動者 20万名
死亡理由
疾病・負傷・栄養失調・重労動
死亡人員
11万 6千名余
ミャンマー大虐殺と言う(のは)
この事件のために窪みに埋沒して火炎で虐殺一部は橋梁通過の時橋梁爆破で 虐殺
버마철도건설희생자
버마 철도(- Burma Railway, 죽음의 철도(Death Railway,)
라고도 불리는 철도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 제국 육군이 인도네시아를 점령하기 위해 만들어진 철도로서 군인과 전쟁 물자를 수송하기 위해 건설되
연합군 전쟁 포로와 징용된 민간인들의 피와 땀으로 건설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 철도 건설을 위하여 많은 사상자가 났었고, 이 철도의 길이는 약 400km로, 미얀마와 연결.
투입된 인원
전쟁 포로 6만여명
태국·인도네시아·미얀마·말레이시아외 아시아 노동자 20만명
사망 이유
질병·부상·영양실조·중노동
사망 인원
11만 6천여명
버마 대학살이란
일본이 버마 전선철수시 노역근로자
이사건을위해 구덩이에 매몰 하여 화염으로 학살 일부는 교량 통과시 교량 폭파로 학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