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ウェイ村’は 1942年 3月 16日に進駐した日本軍によって大人 426人, 子供 249人, 皆 675人の罪のない生命が虐殺された村です. マレーシア各地でこんな日本軍による大虐殺が起きて今もこれを憶える慰霊碑があちこちに建てられていると言います.
が詩を作った石川イツコ(石川逸子) さんは御茶ノ水旅大史学科を出て日本軍の戦争犯罪を謝罪して反転と平和を歌う詩人です
왜인이 왜군의 말레이시아 학살을 사죄
’칸웨이 마을’은 1942년 3월 16일에 진주한 일본군에 의해 성인 426명, 어린이 249명, 모두 675명의 무고한 생명이 학살당한 마을입니다. 말레이시아 각지에서 이런 일본군에 의한 대학살이 일어나 지금도 이를 기억하는 위령비가 곳곳에 세워져 있다고 합니다.
이 시를 지은 이시카와 이츠코(石川逸子) 씨는 오챠노미즈 여대 사학과를 나와 일본군의 전쟁범죄를 사죄하고 반전과 평화를 노래하는 시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