去る 5月にオープンしたソウルで 7017路をソウル駅から会賢駅まで歩いて行って見ました.
オープン初日なのでそうか人々によってで非常に複雑でした. 5月だが日盛りなので
ドブギカジして ところでその後に外国人労動者が自殺するなど安全事故まで起これば
でイメージが失墜しました. そして会賢駅で南大門市場を通じて横切って明洞
で出て清渓川に行ってグギから東大門 まで止めどもなくかけて見ました.
清渓川は外国人たちに人だかりでありますね. 午後 4時頃清渓川 入口屋台で
売る色々な国の食べ物は立派でした.
서울로 7017
지난 5월달에 오픈한 서울로 7017로를 서울역에서 회현역까지 걸어가 보았습니다. 오픈 첫날이어서 그런지 사람들로 인해서 매우 복잡했습니다. 5월이지만 한낮이라서 덥기까지하고 그런데 그 이후에 외국인 노동자가 자살하는 등 안전사고까지 일어나면 서 이미지가 실추했습니다. 그리고 회현역에서 남대문시장을 통해 가로질러서 명동 으로 나와서 청계천으로 가서 그기서 동대문 까지 하염없이 걸어보았습니다. 청계천은 외국사람들로 인산인해 이더군요. 오후 4시경 청계천 입구포장마차에서 파는 여러나라의 음식들은 훌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