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年前の韓国、フィリピン、米国、日本の文化比較
http://www.ilbe.com/1531880850 （朝鮮語）
（2013.07.06）
100年前の朝鮮
100年前のフィリピン
100年前のアメリカ
※ 最長、約80年前の写真です。
100年前の日本
英国人のイザベラ・バード(ビショップ夫人)の旅行記。（1894年～1897年）
「「釜山で朝鮮が私に与えた第一印象は、さほどいいものではなかった。道は狭く不潔で、家屋は低くて見栄えがしなかった。日本のように人目を引く商店や、古い寺などもない。四方から悪臭が漂い、戸外にはごみが積もり、長い毛をだらりと垂らした犬が集まってきては食べ物をあさっている。」
ソウル大医科大学・シン・ドンフン教授の研究チームは2012年10月10日、「景福宮の塀、光化門広場の世宗大王銅像の下、市庁舎付近、宗廟広場などソウル四大門の重要なポイントの朝鮮時代の地層から、各種の寄生虫の卵が発見された」と明らかにした。複数の韓国メディアが報じた。
100年前、糞尿に塗れていた朝鮮が自力で近代化することは不可能だっただろう。
100년전의 한국, 필리핀, 미국, 일본의 문화 비교
100년전의 한국, 필리핀, 미국, 일본의 문화 비교
http://www.ilbe.com/1531880850 (조선어)
(2013.07.06)
100년전의 조선
100년전의 필리핀
100년전의 미국
※ 최장, 약 80년전의 사진입니다.
100년전의 일본
영국인의 이자베라・버드(비숍 부인)의 여행기.(1894년～1897년)
「「부산에서 조선이 나에게 준 첫인상은, 그다지 좋은 것으로는 없었다.길은 좁게 불결로, 가옥은 낮아서 볼품이 하지 않았다.일본과 같이 시선을 끄는 상점이나, 낡은 절등도 없다.사방에서 악취가 감돌아, 옥외에는 쓰레기가 쌓여, 긴 털을 축 늘어뜨린 개가 모여 와 음식을 모레 있다.」
서울대의과 대학・신・돈훈 교수의 연구팀은2012년 10월 10일, 「경복궁의 담, 광화문 광장의 세종대왕동상아래, 시청사부근, 종묘 광장 등 서울 사대문의 중요한 포인트의 조선시대의 지층으로부터,각종의 기생충의 알이 발견된」와 분명히 했다.
100년전, 분뇨 투성이가 되고 있던 조선이 자력으로 근대화 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