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변】오키나와 귀성해 왔던【2013/07/27】
【저변】오키나와 귀성해 왔던 【2013/07/27】
오키나와 귀성해 왔습니다
다녀 온 곳이라든지
나열 해 보았습니다.
음식계는 식판에 실었습니다
【저변】오키나와에서 먹은 것이라든지 【2013/07/27】
■친가 부근의 경치라든지
간 곳이라든지
<squall 직전>
이 후, 바람이 불어(squall)
순간적으로 호우가 되었습니다.
오키나와라는 느낌의 내리는 방법이었습니다 w
(국수집으로 해 보냈습니다만)
<꽃이라든지>
여름 같은 노란 꽃이 여러가지
<나비라든지>
오키나와 돌아가면 매회 생각한다....
나비 많다!종류도 여러가지
무심코 뒤쫓고 싶어지는 w
<모래 사장이라든지>
이번, 2주간의 장기 귀성이었으므로
모래 사장에서 많이 멍해 왔던 w
<일몰>
19:30 경까지 밝은 w
시간의 감각이 미치는 w
<squall의 뒤의 무지개라든지>
오랫만에 무지개를 보았다
사진이라면 얇지만,
육안에서는 꽤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마신 것이라든지
<코챠카덴>
이것을 제일 마셨는지도?
도쿄에서는 보지 않지만 w
<시크워서쥬스>
―, 이것도 정평으로 마셨습니다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