奈良キリスト教会の後、矢田寺に行きました。
矢田寺といえばアジサイ。
アジサイといえば矢田寺です。
この時期だけ、矢田寺は非常な賑わいを見せます。普段は滅茶苦茶静かなんですけどね。
矢田寺の境内。多くの人で賑わってました。
早速、アジサイをパシャリ
アジサイは青色が一番好きです。
桃色もいいです。
アジサイ、アジサイ、
地蔵さんとアジサイ
本堂は江戸時代の建造
本堂の内部
写真はGejin。典型的な密教形式の本堂です。
今しか本堂の内部には入れませんので、別料金を払って内部に入りました。
http://www.google.co.jp/imgres?q=%E7%9F%A2%E7%94%B0%E5%AF%BA%E5%8D%81%E4%B8%80%E9%9D%A2%E8%A6%B3%E9%9F%B3&hl=ja&sa=X&rlz=1T4GGNI_jaJP465JP465&biw=1600&bih=709&tbm=isch&prmd=imvns&tbnid=nxgq5Ib30GniYM:&imgrefurl=http://blogs.yahoo.co.jp/kusoku_zeshiki/folder/1219241.html%3Fm%3Dlc%26p%3D6&docid=fIEAy88c0OJitM&imgurl=http://img2.blogs.yahoo.co.jp/ybi/1/b8/89/kusoku_zeshiki/folder/1219241/img_1219241_61879362_1%253F1276406635&w=640&h=480&ei=NsPlT8OmJ8yhiAeNjtlZ&zoom=1
Naijinには江戸時代の立派な厨子があり、本尊の地蔵菩薩と、十一面観音、吉祥天を安置しています。
地蔵菩薩は平安前期、十一面観音は奈良時代との説明ですが、どう見ても十一面観音さんも平安前期にしか思えません。2つとも桐の一木造りです。
地蔵菩薩と十一面観音のコンビは、日本では結構見られたようです。
大神神社の神宮寺もこのコンビでしたし、さらに長谷寺式の十一面観音は、このコンビが合体したものです。十一面観音が天津神、地蔵菩薩が国津神を表し、このコンビは神仏習合と深い関係があるという話もあるようです。
吉祥天は16世紀、宿院仏師・源次の作品。
去年、宿院仏師の仏像巡りをしていた自分としては、巡り合えて嬉しかったですね。
宿院仏師の仏像では珍しく、彩色されています。
この他、本堂では、平安時代末期の地蔵菩薩と阿弥陀如来、奈良時代・唐招提寺からきた四天王像2体などを安置しています。
本堂の裏側。奈良平野が見える。
本堂から奥も、アジサイが一杯に咲いています。
アジサイ、アジサイ、
本堂の下には、少し傾いた講堂があります。
講堂の下でアジサイ園が開催中。
珍しいアジサイが色々展示されていました。
見たことないような変わったアジサイたち。
でも、やっぱりアジサイはオーソドックスなものがいいですね。
終わり
나라 크리스트교회의 뒤, 야다절에 갔습니다.
야다절이라고 하면 수국.
수국이라고 하면 야다절입니다.
이 시기만, 야다절은 대단한 활기를 보입니다.평상시는 터무니없음 차 마시기 내기 조용합니다만.
야다절의 경내.많은 사람으로 활기차있었습니다.
조속히, 수국을 파샤리
수국은 청색을 제일 좋아합니다.
복숭아색도 좋습니다.
수국, 수국,
지장씨와 수국
본당은 에도시대의 건조
본당의 내부
사진은 Gejin.전형적인 밀교 형식의 본당입니다.
지금 밖에 본당의 내부에는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별요금을 지불하고 내부에 들어갔습니다.
Naijin에는 에도시대의 훌륭한 두개의 문짝이 달린 궤가 있어, 본존의 지장보살과 십일면관음, 길상하늘을 안치하고 있습니다.
지장보살은 평안 전기, 십일면관음은 나라시대라는 설명입니다만, 어떻게 봐도 십일면관음씨도 평안 전기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2모두 동의 일목조입니다.
지장보살과 십일면관음의 콤비는, 일본에서는 상당히 볼 수 있던 것 같습니다.
대신 신사의 진구우지도 이 콤비였고, 한층 더 하세사식의 십일면관음은, 이 콤비가 합체 한 것입니다.십일면관음이 청진신, 지장보살이 쿠니츠신을 나타내, 이 콤비는 신불습합과 깊은 관계가 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길상하늘은 16 세기, 숙원불사·원 차의 작품.
작년, 숙원불사의 불상 순회를 하고 있던 자신으로서는, 만날 수 있어 기뻤지요.
숙원불사의 불상에서는 드물고, 채색 되고 있습니다.
이 외, 본당에서는, 헤이안 시대 말기의 지장보살과 아미타 여래, 나라시대·토우쇼우다이사로부터 온 사천왕상 2체등을 안치하고 있습니다.
본당의 뒤편.나라 평야가 보인다.
본당으로부터 안쪽도, 수국이 가득하게 피어 있습니다.
수국, 수국,
본당아래에는, 조금 기운 강당이 있습니다.
강당아래에서 수국원이 개최중.
드문 수국이 여러가지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본 적 없는 것 같은 바뀐 수국들.
그렇지만, 역시 수국은 전통적인 것이 좋네요.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