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バンド「ＣＮＢＬＵＥ」来日も入国許可下りず帰国、デビュー会見中止
昨年１月に韓国でメジャーデビューした４人組バンド、ＣＮＢＬＵＥが３１日、
東京・羽田空港着の航空機で来日したが、同空港の入国管理局で入国許可が下りず、
帰国を余儀なくされた。
１日、都内で開催予定だったメジャーデビュー会見が中止となり、所属レコードは文書で
「入国できなかった理由につきましては『ビザがないため』との説明を受けておりますが、
今回の来日に際しましては、興行ではなく記者会見をはじめとしたプロモーション活動の為
ビザは不要と判断し、来日の作業を進めてきたものです」と説明。
改めて入国の手続きを進めているが、来日の日程は未定。
売名行為の疑いも。
비자 면제는 관광만
◆한국 밴드「CNBLUE」일본 방문도 입국 허가 나오지 않고 귀국, 데뷔 회견 중지
작년 1월에 한국에서 메이저 데뷔한 4인조 밴드, CNBLUE가 31일,
도쿄・하네다 공항벌의 항공기로 일본 방문했지만, 동공항의 입국관리국에서 입국 허가가 나오지 않고,
귀국을 피할수 없게 되었다.
1일, 도내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메이저 데뷔 회견이 중지가 되어, 소속 레코드는 문서로
「입국할 수 없었던 이유에 대해서는『비자가 없기 때문에』라는 설명을 받고 있습니다만,
이번 일본 방문에 즈음해서는, 흥행은 아니고 기자 회견을 시작으로 한 프로모션 활동 (위해)때문에
비자는 불요라고 판단해, 일본 방문의 작업을 진행시켜 온 것입니다」와 설명.
재차 입국의 수속을 진행시키고 있지만, 일본 방문의 일정은 미정.
매명 행위의 혐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