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港からリムジンで都心まで行くと2000バーツだそうですが、ふつうのタクシーだとその1/3以下で、今日乗った電車だと90バーツでした。
伊勢丹デパートで売られているドリアンが1房120バーツでしたが、路上では50バーツで売られていました。
そんな伊勢丹デパートで開催されている北海道フェアで売られていたイクラが100gで250バーツもしました!
ちなみにペットボトルの水は500mlで7バーツ。
タイ初心者には、何が何だかさっぱり分かりません。ちなみに1バーツは2.5円です。
写真も撮ったのですが、なぜかupload出来ないので帰国後に投稿します。
타이의 물가는 잘 모릅니다
공항으로부터 리무진으로 도심까지 가면 2000 바트라고 합니다만, 보통의 택시라면 그1/3이하로, 오늘 탄 전철이라면 90 바트였습니다. 이세탄 백화점에서 팔리고 있는 드리안이 1방 120 바트였지만, 노상에서는 50 바트로 팔리고 있었습니다. 그런 이세탄 백화점에서 개최되고 있는 홋카이도 페어로 팔리고 있던 이크라가 100 g로 250 바트도 했습니다! 덧붙여서 패트병의 물은 500 ml로 7 바트. 타이 초심자에게는, 뭐가 뭔지 전혀 모릅니다.덧붙여서 1 바트는 2.5엔입니다. 사진도 찍었습니다만, 왠지 upload 할 수 없기 때문에 귀국후에 투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