電車の中で、爆睡。
「あ、もう山科かぁ…」
そんな訳がなく…
…名古屋行くはずが、長野来てもうた。
(※すでに前日に飯田へ上陸してますけど)
「…奈良線あるの?ないんやったら近鉄でもええよ。」
現実が見えてない。
翌朝…。
腹ごしらえ。
「せっかくの長野ですし、あれ見ときましょうか。」
あれが何だかよくわからないまま、松代めざすことに。
何も考えず(長野電鉄という選択肢が出てこなかった)、しなの鉄道へ。
乗るのは、3年ぶりくらい。
信濃追分~小諸(復路は滋野)・信濃追分~上田編以来。
ということで、廃線が確定した屋代線へ来てしまいました。
無駄にどきどきしながら連絡通路を渡ります。
何故にスケルトンにするのだろう。ライト点けても読みづらそう…
整備工場(左側の側線の奥にあった)は綺麗な建物だったのですけど、
捨ててしまうのかな…。
こういう複線跡って寂しさ倍増に感じます。
屋代線の廃線は決まったことは仕方がないとして、
KTR大丈夫かなぁと思う今日この頃。
来てしまった、松代。
昨年投稿の上田よりちょっと北部、
一昨年投稿の小布施よりちょっと南部なところです。
松代は、言わずもがな川中島の戦いにも出てくる古くは長野市の官公庁があったところ。明治維新後、城が解体され善光寺の門前町である長野が中心になってしまったわけです。
あと内●康夫ネタで出てくるので、行ってみました(後半)。
まずは海津城へ!
所々復元されてまして、雰囲気出てました。
中は、全部桜の木?
まだ雪つもってるんだ…
竹田や岩村城の山城が好きですが、平城も良いですねぇ…
(私の友人に、城跡へ来ると、どうやって城を攻め落とすか
まじめに考える奴がおります…。)
生き残った御屋敷へ移動!
天気が悪かったせいか、訪問客なし。
ドキドキしながら突入。
長野来て良かったかもしんない。
続く
전차 안에서, 폭수.
「아, 이제(벌써) 야마시나인가…」
그런 (뜻)이유가 없고 …
…나고야 갈 리가, 나가노 와도 노래.
(※벌써 전날에 이이다에 상륙하고 있습니다만)
「…나라선 있어?없는 응 하면 킨테츠로도 예야.」
현실이 보이지 않았다.
이튿날 아침 ….
배다섯 손가락등네.
「모처럼의 나가노이고, 그걸 봐라고 할까요.」
저것이 무엇인가 잘 모르는 채, 마츠시로목표로 하는 것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나가노 전철이라고 하는 선택사항이 나오지 않았다), 해인 것 철도에.
타는 것은, 3년만 정도.
시나노 오이와케~코모로(귀로는 시게노)・시나노 오이와케~우에다편이래.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폐선이 확정한 야시로선에 와 버렸습니다.
쓸데 없게 두근두근 하면서 연락 통로를 건넙니다.
왜 스켈리턴으로 하는 것일까.라이트 켜도 읽기 어려울 것 같다 …
정비 공장(좌측의 측선의 안쪽에 있었다)은 깨끗한 건물이었습니다하지만,
버리게 되는 것일까 ….
이런 복선자취는 외로움 배증에 느낍니다.
야시로선의 폐선은 정해진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고,
KTR 괜찮은가라고 생각하는 오늘 요즘.
와 버린, 마츠시로.
작년 투고의 우에다보다 조금 북부,
재작년 투고의 오부세보다 조금 남부인 곳입니다.
마츠시로는, 말하지 않는 것이 좋음 전국시대에 있었던 전쟁에도 나오는 옛날에는 나가노시의 관공청이 있었는데.메이지 유신 후, 성이 해체되어 젠코우지의 몬젠쵸인 나가노가 중심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앞으로 내●야스오 재료로 나오므로, 가 보았습니다(후반).
우선은 카이츠성에!
군데군데 복원되고 있어 , 분위기 나오고 있었습니다.
안은, 전부 벚꽃나무?
아직 눈 쌓이고 있어 …
타케다나 이와무라성의 산성을 좋아합니다만, 히라죠오도 좋네요 …
( 나의 친구에게, 성터에 오면, 어떻게 죠를 설복할까
성실하게 생각하는 놈이 있는 ….)
살아 남은 저택에 이동!
날씨가 나빴던 탓일까, 방문객 없음.
두근두근 하면서 돌입.
나가노 와 좋았을지도 하지 않지 있어.
계속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