稚内駅の北の海岸にはこのような建物があります^^
樺太との連絡船の発着場として建設されたものだそうです。
なかなか立派ですね。
外観からドームと言われているそうです^^
駅構内の向こう側には大きな土産品店もあります^^
中には稚内限定の土産物もいくつかあります。
駅の待合室でビールとつまみをいただきました^^
ビールがちょっとぬるかったのが残念…
酒の後は最北端の駅うどんそば屋でかけそばを食べます。
うどんそば屋の向かい側には最北端のキオスクもあります♪
帰りの名寄行の列車です。
駅周辺でのんびりしていたら3時間もあっという間でしたね。
東京から1596㎞だそうです…
岡山からだと2500㎞くらいでしょうかね。
일본최북단의 땅, 왓카나이 관광 2
왓카나이역의 북쪽의 해안에는 이러한 건물이 있습니다^^
가라후토와의 연락선의 발착장으로서 건설된 것이라고 합니다.
꽤 훌륭하네요.
외관으로부터 돔이라고 말해진다고 합니다^^
역 구내의 저쪽 편에는 큰 선물품점도 있습니다^^
안에는 왓카나이 한정의 선물물도 몇개인가 있습니다.
역의 대합실에서 맥주와 안주를 받았습니다^^
맥주가 조금 완만했던 것이 유감 …
술의 뒤는 최북단의 역 우동 국수집 나가 메밀국수를 먹습니다.
우동 국수집의 맞은 쪽에는 최북단의 철도 매점도 있습니다 ♪
귀가의 나요로행의 열차입니다.
역 주변에서 빈둥거리고 있으면 3시간이나 순식간이었지요.
도쿄로부터 1596㎞라고 합니다 …
오카야마로부터라면 2500㎞ 정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