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幹線徳山駅から車で20分程行くと、山口県下松市がある。
ここには、Enjoy時代、不慮の交通事故で亡くなったshinobu7さんの家がある。故shinobu7氏は、日本国内の韓国人の避難所として、数百名の方々を無料で宿泊させた伝説の人でもあり、世界中を旅し、韓国へも40数回渡韓された旅の達人でもあった。もっとも、これが原因で、代々大地主であった家の田畑を売り払ってしまったのは、ご愛敬というものである。
サムニン(奥様の意)に一応..........、一応言う。
「えー、家内とホテルに泊まりますので、ご心配なく」
「何遠慮しているの!家に泊まって!」
「はい」
山口県には秋吉台というカルスト台地がある。カルスト台地とは、水に溶けやすい石灰岩等で構成された地が、雨や地下水などにより溶食された地形のこと。この地下にある洞窟を、「秋芳洞」と呼ぶ。
この秋芳洞、オイラのご幼少の砌には、手本に記載されていた場所である。えっ?そんな訳の分からない言葉を使うな?宜しい..........、
現在は不明であるが、オイラの小さい時の教科書に載っていた場所である。今まで二回訪れたことがある。10km程あるらしいが、公開部分は1km位。ゆっくり見学して1時間程度で見られる。この世の物とは思えない自然界が作り出した産物。
更に言えば、この「秋芳洞」の命名者は、昭和天皇が東宮時代(皇太子)に、おつけになられたものであるという。正に、天からの授かり物なのである。
家内に一度見せたかった。何と奥様も訪れたことがないそうだ。そんな場所を訪れた。
秋芳洞には入り口が3カ所ある。通常の入り口から入ると上り。全て見終わると、再び戻ってくるのが一般的。タクシーやバスで上に行くと、エレベーター口がある。これで地下へ行っても中間口であり、一旦上り、再び下る。旅の達人は、一番上の黒谷口から入場する。これだと全て下り。面倒臭がり屋の方には、もってこいの見学ルートなのである。どうぞお試しあれ。尚、場内の音声案内は韓国語もあり、青IDのお友達が行っても問題がない。更に、入場時に韓国語のパンフレットがあるので、それを貰う事をお勧めする。
天気も良く気分爽快
山国の人間には海は憧れ
秋吉台
この地下に秋芳洞がある
黒谷口より階段を下りる
その先は下り坂のトンネル
何万年もの結晶
人間三脚なので写りが悪い。どうぞご容赦を
前日、広島に住む、サムニンの弟(従弟)が参加
外に出た
水清し
特別天然記念物に指定されている
お土産店が並ぶ
買い物は女性の特権!決して邪魔をしてはならない
その後、下松市へ戻り、健康ランドへ
健康ランドでこの食事
さすが山口県!侮れない
可愛いハルムニ(お婆ちゃん)の妹さんがやっている焼き肉屋へ行く
その後、カラオケへ出陣!
陽気なサムニン
お婆ちゃん.......、可愛い!
それにしても、韓国人は陽気だ
その大陸精神は、日本でも受け継がれている
オイラとサムニンの弟は、歌のリクエスト係..............
신간선 토쿠야마역으로부터 차로 20분 정도 가면, 야마구치현 쿠다마츠시가 있다.
여기에는, Enjoy 시대,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로 죽은 shinobu7씨의 집이 있다.고 shinobu7씨는, 일본내의 한국인의 피난소로서 수백명의 분들을 무료로 숙박시킨 전설의 사람이기도 해, 온 세상을 여행해, 한국에도 40 몇차례도한 된 여행의 달인이기도 했다.무엇보다, 이것이 원인으로, 대대 대지주인 집의 전답을 매도해 버린 것은, 애교라는 것이다.
삼닌(사모님의 뜻)에 일단.........., 일단 말한다.
「네―, 아내와 호텔에 묵기 때문에, 염려말고 」
「무슨 사양하고 있어!집에 묵어!」
「네」
야마구치현에는 아키요시다이라고 하는 카르스트 대지가 있다.카르스트 대지란, 물에 녹기 쉬운 석회암등으로 구성된 땅이, 비나 지하수등에 의해 용식 된 지형.이 지하에 있는 동굴을, 「아키요시도」라고 부른다.
이번 가을칸바시동, 나의 유소의 체에는, 표본에 기재되어 있던 장소이다.어?그런 (뜻)이유를 모르는 말을 사용한데?좋다..........,
현재는 불명하지만, 나의 어릴 때의 교과서에 실려 있던 장소이다.지금까지 2회방문했던 적이 있다.10 km 정도 있는 것 같지만, 공개 부분은 1 km위.천천히 견학해 1시간 정도로 볼 수 있다.이 세상의 물건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자연계가 만들어 낸 산물.
더욱 말하면, 이「아키요시도」의 명명자는, 쇼와 천황이 동궁 시대(황태자)에, 국물하신 것이다고 한다.정말로, 처음부터의 하사품인 것이다.
아내에게 한 번 보여 주고 싶었다.뭐라고 사모님도 방문했던 적이 없다고 한다.그런 장소를 방문했다.
아키요시도에는 입구가 3개소 있다.통상의 입구로부터 들어가면 오름.모두 봐 끝나면, 다시 돌아오는 것이 일반적.택시나 버스로 위에 가면, 엘리베이터구가 있다.이것으로 지하에 가도 중간구이며, 일단 올라, 다시 내린다.여행의 달인은, 맨 위의 쿠로타니구에서 입장한다.이것이라면 모두 내리막.귀찮음취꾸중가게에는, 안성맞춤의 견학 루트인 것이다.아무쪼록 시험해 보시길.상, 장내의 음성 안내는 한국어도 있어, 파랑 ID의 친구가 가도 문제가 없다.또한, 입장시에 한국어의 팜플렛이 있으므로, 그것을 받는 일을 추천한다.
날씨도 자주(잘) 기분 상쾌
산간 지방의 인간에게는 바다는 동경
아키요시다이
이 지하에 아키요시도가 있다
쿠로타니구에서(보다) 계단을 내려 간다
그 앞은 내리막길의 터널
몇만년의 결정
인간 삼각이므로 찍임새(사진의)가 나쁘다.아무쪼록 용서를
전날, 히로시마에 사는, 삼닌의 남동생(사촌동생)이 참가
밖에 나왔다
미즈세이해
특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선물점이 줄선다
쇼핑은 여성의 특권!결코 방해를 해서는 안 된다
그 후, 쿠다마츠시에 돌아와, 건강 랜드에
건강 랜드에서 이 식사
과연 야마구치현!경시할 수 없다
귀여운 하룸니(노파 )의 여동생이 하고 있는 불고기가게에 간다
그 후, 가라오케에 출진!
밝은 삼닌
노파......., 귀엽다!
그렇다 치더라도, 한국인은 밝다
그 대륙 정신은, 일본에서도 계승해지고 있다
나와 삼닌의 남동생은, 노래의 리퀘스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