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5 14:59
社会 : 来タイ初日に全財産を盗まれたカナダ人男性が自殺
タイ地元紙によると、バンコク都内フワイクワーン区のビル「チャーン・イッサラ2」で24日、
4階から韓国系カナダ人男性(18)が飛び降り自殺をし死亡した。
所持品を調べたら遺書が入っており、観光でタイに来たものの、初日のスワンナプーム国際空港内で、所持金全て及びパスポートを盗まれ、家に帰りたいと思ったがどうすることもできず自殺を決意したと記されていたという。
ビルの警備員によると、この死亡した男性は仕事の関係でビルに来たものと思っていたが、4階に上がると急に飛び降りたとしている。
타이 여행 첫날에 전재산을 도둑맞아 자살
2009-05-25 14:59
사회 : 와 타이 첫날에 전재산을 도둑맞은 캐나다인 남성이 자살
타이 현지지에 의하면, 방콕 도내 후와이크워구의 빌딩 「챠·잇사라 2」로 24일,
4층에서 한국계 캐나다인 남성(18)이 투신 자살을 해 사망했다.
소지품을 조사하면 유서가 들어가 있어 관광으로 타이에 왔지만, 첫날의 스원나품 국제 공항내에서, 소지금 모두 및 패스포트를 도둑맞고 집에 돌아가고 싶었지만 어떻게 할 수도 있지 않고 자살을 결의했다고 기록되고 있었다고 한다.
빌딩의 경비원에 의하면, 이 사망한 남성은 일의 관계로 빌딩에 온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4층에 오르면 갑자기 뛰어 내렸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