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로서의 사격」 「올바르게 대응」러시아기에 플레어, 식자의 견해
러시아군의 초계기가 23일에 홋카이도·레분도 부근의 영공을 침범해, 경계에 임한 항공 자위대의 전투기가 화염탄(플레어)에 의한 경고를 실시했던 것에 대해서, 코우다 요우지·겐 해상 자위대 자위함대 사령관은 「타카시기는 러시아기에 대해, 영공에 들어 오지 않게 전하기 위해서 플레어를 발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라고 지적한다.
https://mainichi.jp/graphs/20240924/mpj/00m/030/004000f/20240923k0000m040240000p?inb=ys;title:【러시아기에 의한 영공 침범의 루트】;" index="31" xss="removed">【러시아기에 의한 영공 침범의 루트】
영공을 침범할 우려가 있다 항공기에 대해, 통상은 무선으로 경고하거나 츠바사를 거절해 전하거나와 단계를 쫓고 신호를 보내지만, 「그런데도 코스를 바꾸지 않는 경우에는 플레어나 기관총을 사용해 경고하는 것은 있다.다만, 타카시의 스크럼블기도 지상의 사령부와 연락을 해, 정규의 수속에 따라, 경고로서의 사격을 실시했을 것이다」라고 해설한다. 원육상 자위대 북부 방면 총감 시카타 토시유키·테이쿄대 명예 교수도 「일본측의 조치로서는, 영공 침범에 대해서 위지와 경고를 발표하고 있어 올바르게 대응했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언급.러시아측이 이러한 행동을 취한 이유에 대해서는 「의도적이라고 하면, 우크라이나 정세가 혼미한 가운데, 푸친 대통령이 극동에도 대응하고 있는 것을 러시아 국내용으로 나타내려고 한 것은 아니겠는가」라고 말했다.
러시아 군사기밀의 영공 침범, 무선의 통고에 따르지 않고 3번째로 타카시 전투기가 「플레어」로 경고 방위성이 발표
방위성은 23일, 로군의초계기 「IL38」1기가 홋카이도·레분도 북방의 공역으로 동일 오후에 합계 3회, 영공을 침범했다고 발표했다.항공 자위대의 전투기가 긴급발진(스크럼블) 해, 1958년에 대영공 침범 조치를 개시하고 처음으로, 항공기로부터 강한 빛과 열을 발하는 「플레어」를 사용해 경고했다.일본 정부는 러시아 정부에 엄중하게 항의했다.
https://www.yomiuri.co.jp/pluralphoto/20240923-OYT1I50070/;title:【사진】영공을 침범한 러시아군의 「IL38 초계기」=항공 자위대 촬영;" index="31" xss="removed">【사진】영공을 침범한 러시아군의 「IL38 초계기」=항공 자위대 촬영
방위성에 의하면, 이슬 군사기밀은 레분도 북방의 공역을 북쪽에서 남쪽으로 반복해 비행해, 오후 1시 3분 무렵부터 약 1분간, 영공을 침범했다.그 후도 비행을 계속해 동3시 31분 무렵에 약 30초간, 동3시 4243분 무렵에도 약 1분간, 영공 침범했다.
타카시는 F15, F35 전투기를 출동시켜, 무선으로 영공을 침범하지 않게 재삼, 통고했다.그러나 이슬 군사기밀이 이것에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3번째의 영공 침범때에 플레어를 사용했다.플레어는 미사일 공격을 회피할 때 등에 기체로부터 사출되는 것으로, 강한 경고의 의사를 나타낼 때에도 이용된다.
이슬 군사기밀은 동5시 50분 무렵, 레분도 주변 공역으로부터 대륙의 방향으로 날아가 버렸다.
자위대는 1987년, 구소련 군사기밀이 오키나와 모토지마등의 영공을 침범했을 때에, 빛을 발하는 총알을 발사하는 「신호 사격」으로 경고했다.신호 사격과 플레어의 사용의 어느 쪽을 선택할까는, 상황에 따르고 부대가 판단한다.방위성은, 모두 무기의 사용에는 맞지 않는다고 하고 있다.
구소련이나러시아기(추정을 포함한다)에 의한 영공 침범은 이번을 포함해 44건째.일본 주변에서는 8월 하순에 중국군기에 의한 영공 침범도 발생하고 있다.
「警告としての射撃」「正しく対応」 ロシア機にフレア、識者の見方
ロシア軍の哨戒機が23日に北海道・礼文島付近の領空を侵犯し、警戒に当たった航空自衛隊の戦闘機が火炎弾(フレア)による警告を実施したことについて、香田洋二・元海上自衛隊自衛艦隊司令官は「空自機はロシア機に対し、領空に入ってこないよう伝えるためにフレアを放ったと考えられる」と指摘する。
領空を侵犯する恐れがある航空機に対し、通常は無線で警告したり、翼を振って伝えたりと段階を追って信号を送るが、「それでもコースを変えない場合にはフレアや機関銃を使って警告することはある。ただし、空自のスクランブル機も地上の司令部と連絡を取り、正規の手続きにのっとり、警告としての射撃を行ったはずだ」と解説する。 元陸上自衛隊北部方面総監の志方俊之・帝京大名誉教授も「日本側の措置としては、領空侵犯に対してきちっと警告を発しており正しく対応したと言える」と言及。ロシア側がこのような行動に出た理由については「意図的だとしたら、ウクライナ情勢が混迷する中で、プーチン大統領が極東へも対応していることをロシア国内向けに示そうとしたのではないか」と述べた。
ロシア軍機の領空侵犯、無線の通告に従わず3回目で空自戦闘機が「フレア」で警告…防衛省が発表
防衛省は23日、露軍の哨戒機「IL38」1機が北海道・礼文島北方の空域で同日午後に計3回、領空を侵犯したと発表した。航空自衛隊の戦闘機が緊急発進(スクランブル)し、1958年に対領空侵犯措置を開始してから初めて、航空機から強い光と熱を発する「フレア」を使用して警告した。日本政府はロシア政府に厳重に抗議した。
【写真】領空を侵犯したロシア軍の「IL38哨戒機」=航空自衛隊撮影
防衛省によると、露軍機は礼文島北方の空域を北から南に繰り返し飛行し、午後1時3分頃から約1分間、領空を侵犯した。その後も飛行を続け、同3時31分頃に約30秒間、同3時42~43分頃にも約1分間、領空侵犯した。
空自はF15、F35戦闘機を出動させ、無線で領空を侵犯しないように再三、通告した。しかし露軍機がこれに従わなかったため、3回目の領空侵犯の時にフレアを使用した。フレアはミサイル攻撃を回避する際などに機体から射出されるもので、強い警告の意思を示す時にも用いられる。
露軍機は同5時50分頃、礼文島周辺空域から大陸の方向に飛び去った。
自衛隊は1987年、旧ソ連軍機が沖縄本島などの領空を侵犯した際に、光を発する弾を発射する「信号射撃」で警告した。信号射撃とフレアの使用のどちらを選択するかは、状況に応じて部隊が判断する。防衛省は、いずれも武器の使用にはあたらないとしている。
旧ソ連やロシア機(推定を含む)による領空侵犯は今回を含めて44件目。日本周辺では8月下旬に中国軍機による領空侵犯も発生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