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중, 「초등 학생 사망」대화
중국 「 「일본을 원망하는 교육」은 없다」
일본과 중국의 외무차관이 북경에서 회담해, 일본인 초등 학생 사망 사건에 대해 서로 이야기했다.
중국 외교부의 림검보도관은 23일의 브리핑으로, 양국의 외교 차관 회담의 상황을 전해 「양국이 소통을 유지해, 우발적인 개별 사건이 양국 관계에 영향을 주는 것을 피하는 것에 동의 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숲보도관은 일본이 회담에서 중국의 SNS내의 반일 투고의 단속을 요구했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른바 「일본을 원망하는 교육」은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중국은 지금 그대로, 모든 외국 시민의 중국내의 신체·재산의 안전을 전력으로 보장한다」라고 강조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7880f2e0f074fe6b73c63036c14d21f62fe73a3e
잘도 뭐 이만큼의 대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까지 섞어 일본을 혐오 하는 교육하고 있는 주제에
거기에 전력으로 안전을 보장해 온 결과가 이번 사건?
장난치지 않지!
日中、「小学生死亡」話し合い
…中国「『日本を恨む教育』はない」
日本と中国の外務次官が北京で会談し、日本人小学生死亡事件について話し合った。
中国外交部の林剣報道官は23日のブリーフィングで、両国の外交次官会談の状況を伝え、「両国が疎通を維持し、偶発的な個別事件が両国関係に影響を与えることを避けることに同意した」と明らかにした。
林報道官は日本が会談で中国のSNS内の反日投稿の取り締まりを求めたという部分に対しては「いわゆる『日本を恨む教育』はない」と話した。
また、「中国はこれまで通り、すべての外国市民の中国内の身体・財産の安全を全力で保障する」と強調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7880f2e0f074fe6b73c63036c14d21f62fe73a3e
よくもまあこれだけの大嘘を平気で…
嘘まで交えて日本を嫌悪するような教育してるくせに
それに全力で安全を保障してきた結果が今回の事件?
ふざけん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