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아르바이트 잘 자요.
격주에 3휴지만, 이번 주는 그 3휴(수목금)의 주다.
수목의 어느 쪽인지 신슈 백마의 분으로 자전거를 타고 올 예정이었지만 우천·번개의 예보였으므로 단념.
그리고, 현지에서 보낸 것이지만 어제는 미묘한 날씨였으므로 집에서 amazon prime 비디오 따위를 보고 다라 다라 보낸다.이것은 이것대로 즐겁다.
오늘은 비 것 같지 않은 느낌이었으므로”쁘띠원타기”를 하는 것에, , , 라고 생각해 나갔지만 덥다.너무 덥다.
바람을 잘라 달리므로 내리면 좋겠다고도 쓰는 타고 있는 동안은 그만큼 더위를 느끼지 않는 것이지만 덥다.컨디션에도 거의 것인지인.
하쿠바까지 가면 좀 더 시원했던 것일지도 모르는이.
여기로 타는 분에는 통근인 만큼 해 곳.
차안박스포트의 산산파크 백마.
여기를 거점으로 자전거로 관광의 예정이었던 것이지만.(′·ω·`)
昨日からバイトお休み。
隔週で三休なのだが,今週はその三休(水木金)の週だ。
水木のどちらか信州白馬の方で自転車に乗ってくる予定だったが雨天・雷の予報だったので断念。
で、地元で過ごしたわけだが昨日は微妙な天気だったので家でamazon primeビデオなんかを見てダラダラ過ごす。これはこれで楽しい。
今日は雨降りそうにない感じだったので”プチ遠乗り”をすることに、、、と思って出かけたのだが暑い。暑すぎる。
風を切って走るので降りたらともかく乗っている間はそれほど暑さを感じないものなのだが暑い。体調にも拠るのかな。
片道30kmで疲れたら帰りに漫喫で一休み、くらいのつもりで出かけたのだが最初の10kmでこりゃダメだわ、と断念。ドラッグストアでお茶とGreenDAKARAを一気飲み。勿論帰りは汗ダラダラだ。
白馬まで行けばもうちょっと涼しかったのかもしれんが。
こっちで乗る分には通勤だけにしとこ。
車中泊スポットのサンサンパーク白馬。
ここを拠点に自転車で観光の予定だったのだが。(´・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