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부터 아르바이트의 로테 개시.
그리고 그 로테 첫날에 해 버렸다.
아침 5시 반 넘어, 컨테이너의 사이 칸막이로 손가락을 사이에 두었지만 무거운 것과 기세가 있었으므로 손가락의 끝이 다쳐 출혈.
핀 포인트로 부순 탓인지 아픔보다 저림이.
현장 사원의 판단으로 지역의 당번의에게.「 「작업중에 상처났습니다」라고 말하세요」라고 하는 지시가 있었으므로 경사스럽고 첫노동자 피해보상보험이다.
오늘 밤의 당번의는 토야마시민 병원이다.
6시 반 넘어 병원벌.시간외이므로 입구의 수위에 얘기한다.
···하지만 그러나 「구급은 아침 6시까지이므로 8시 반 넘어서 한번 더 와 줘」라고 하는 의미를 정중한 말로 말해졌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일단 귀가.우연이지만 오늘 아침은 공민관의 청소 당번이다.
아픔은 없기 때문에 그대로 청소로 향한다.상당히 무거운 것을 늦추어 청소하거나 한다.
무거운 것을 움직이는 것은 물론 스노하라의 담당이다.아무튼남이니까.
이것저것 하고 있는 동안에 피가 배여 온다.함께 청소하고 있는 근처의 사모님으로부터 걱정(아무튼 인사 치레 정도이지만)되면서 작업 종료.
재차 병원에 가서 5바늘 꿰매어 X레이의 결과 「뼈도 혹시···」같은 느낌.
의사에게서는 「지금부터 아파」라고 해졌지만 아직 아프지 않다.
원사 둔할까.(′·ω·`)
일이 힘들어지고 있어 몸은 「가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하고 있다고(면) 말하는 것이다.
지금의 아르바이트도 이제 물때일지도 모르지 않지.(′·ω·`)
昨晩からバイトのローテ開始。
でそのローテ初日にやってしまった。
朝5時半過ぎ、コンテナの間仕切り板で指を挟んだのだが重いのと勢いがあったので指の先が割れて出血。
ピンポイントでつぶしたせいか痛みよりもしびれが。
現場社員の判断で地域の当番医へ。「『作業中に怪我しました』と言いなさい」という指示があったのでめでたく初労災だ。
今晩の当番医は富山市民病院だ。
6時半過ぎ病院着。時間外なので入り口の守衛に声をかける。
・・・がしかし「救急は朝6時までなので8時半過ぎにもう一度来てくれ」という意味のことを丁寧な言葉で言われた。
いや、あの、出血止まってないんですけど・・・(´・ω・`)
しょうがないので一旦帰宅。偶然だが今朝は公民館の掃除当番だ。
痛みはないのでそのまま掃除へ向かう。結構重いのをずらして掃除したりする。
重いのを動かすのは勿論春原の担当だ。まぁ男だからな。
そうこうしてるうちに血がにじんでくる。一緒に掃除してる近所の奥様から心配(まぁ社交辞令程度だが)されつつ作業終了。
改めて病院に行って5針縫ってレントゲンの結果「骨もひょっとしたら・・・」みたいな感じ。
医者からは「これから痛むよ」と言われたがまだ痛くない。
わしゃ鈍いんだろうか。(´・ω・`)
そんなことより今晩バイト休めることにホッとしている自分にちょっと驚いている。
仕事がきつくなってきていて体の方は「行きたくないなぁ」と思ってるということだ。
今のバイトもそろそろ潮時かもしれんな。(´・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