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거름은 제대로 발효시키지 않으면 기생충이 살아 남아, 토지에 뿌려도 미생물의 분해가 끝나 식물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될 때까지는 지력을 내린다고 (듣)묻습니다.
탈북 병사의 체내 상태로부터 총서기의 지도로 처리 없이 기생충을 장미 뿌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손의 오염은 시간 경과로 분해가 진행되는 것을 기다리는 것 외에 대책은 없는 것일까요.
堆肥戦闘
下肥はきちんと醗酵させないと寄生虫が生き残り、土地に撒いても微生物の分解が済み植物が使える状態になるまでは地力を下げると聞きます。
脱北兵士の体内の状態から総書記の指導で処理無しに寄生虫をばら撒いている気がします。
この手の汚染は時間経過で分解が進むのを待つ以外に対策は無いの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