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전 한국의 합천 지역에서 거대 운석 층돌구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조사 및 연구 중이라 충돌시기, 파괴력, 영향 등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나
가장 잘 알려진 미국 애리조나주의 베링커 운석 충돌구와 비교해 최대지름이 약 6배(1.2km vs 7km)라고 하는 군요. 대략적인 충돌 운석의 크기와 충돌 속도 역시 약 2배
혐한 일본분들로서는 당시 조선반도가 증발해 버리지 않은 것이 크게 아쉬우겠으나....w
운석 충돌구로 세계적으로 인정된 경우가 중국에 하나, 이제 한반도에 하나이니, 코로나 상황이 종료되면 일본의 지질학자와 학생들이 한국으로 벌떼처럼 방문하시리라 짐작되고... 좀더 시간이 지나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 장소로도 알려지길 기대해 봅니다.
아래는 발견자인 한국자원지질연구원의 임재수 박사와의 현장 인타뷰 영상입니다. 한국어라서 아쉽지만 아주 쉽고 재미있게 전문적인 지식을 설명해 주고 계십니다.
約 2年前韓国の往川地域で巨大誤石ツングドルグが発見されたと言います.
現在まで調査及び研究の中だから衝突時期, 破壊力, 影響などは具体的に明かされなかったが
一番よく知られたアメリカアリゾナ州のベリングコ誤石衝突区と比べて最大直径が約 6倍(1.2km vs 7km)と言うです. 大略的な衝突誤石の大きさと衝突の中もやっぱり約 2倍
嫌韓日本の方としては当時朝鮮半島が蒸発してしまわないことが大きく惜しいか....w
誤石衝突区で世界的に認められた場合が中国に一つ, もう韓半島に一つだから, 鼻でも状況が終われば日本の地質学者と学生たちが韓国でボルテのように訪問すると見当がついて... もうちょっと時間が経てば世界的に有名な観光場所でも知られるのを期待して見ます.
下は発見者である韓国資源地質研究員の林運博士との現場インタビュ映像です. 韓国語なので惜しいがとても易しくて面白く専門的な知識を説明してくれていらっしゃ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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