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요즘, 요통이 다스려지지 않게 집에서 가만히 있는 매일입니다.

좀처럼 취하지 않는  유급 휴가를 사용해 버렸다.


어차피 코로나로 자숙하라고인가, 할 수 있는 재택 근무라고이므로

무리하게  유급 휴가를 받을 필요는 없었습니다만, 소화 의무 날짜가 있다의로

좋을 기회라고 생각해 1주간 쉬었습니다.


안티 찌꺼기 떡에 있어서는, ”모습-봐라”라고 하는 곳(중)이군요^^

에서도 오늘은 상당히 좋아졌기 때문에, 다음 주부터 복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껄껄 w


体調不良になりました( ゚д゚)


ここのところ、腰痛が治まらなく家でじっとしている毎日です。

めったに取らない有休を使ってしまった。


どうせコロナで自粛しろとか、やれ在宅勤務だとかなので

無理に有休をとる必要はなかったのですが、消化義務日数があるので

良い機会だと思って1週間休みました。


アンチかすもち にとっては、”ざまーみろ” というところですよね^^

でも本日は大分良くなってきたので、来週から復帰できそうです。

ゲラゲラw



TOTAL: 2811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7131 JK의 약어(′-`) (20) Dartagnan 2021-04-12 820 1
27130 타니다타트오라고 하는 (1) fnuat 2021-04-11 686 0
27129 컨디션 불량이 되었던( ˚д˚) (17) かすもち 2021-04-09 930 1
27128 나의 유일한 손요리&tensai (4) pavilion 2021-04-09 854 1
27127 벚꽃이 만개가 되지 않습니다 (4) taiwanbanana 2021-04-08 583 0
27126 한국의 국력=프랑스 국력 비슷하다 (5) cris1717 2021-04-07 622 0
27125 바이러스 (6) gucyagucya 2021-04-06 729 1
27124 로얄레비트라처방법→주소(mvp77.na.to)....... (6) 비아나라후불제 2021-04-05 643 0
27123 한국 「KPOP에 일본은 폐쇄적, 중국은 ....... (2) JAPAV57 2021-04-04 689 1
27122 신년도에 이르고 환경이 바뀐 일 (4) 犬鍋屋ん 2021-04-03 630 0
27121 쿠팡이츠 배달시간 정말 빠를까? _ 4번....... (1) RACIA 2021-04-02 531 0
27120 위안부의 저금통장 4억 5 천만원 (5) JAPAV57 2021-04-01 577 1
27119 이집트인 Fifi가 BTS의 헤이트를 비판 (5) JAPAV57 2021-04-01 662 1
27118 경례에 대해 (6) 犬鍋屋ん 2021-03-31 721 0
27117 찬동 합니다!스레? (18) Dartagnan 2021-03-30 863 1
27116 아들의 예금 관리 (11) taiwanbanana 2021-03-28 910 0
27115 . kimuraz 2021-03-26 520 0
27114 한국인은 쓰레기다 (3) 岡山生保猿 2021-03-25 695 1
27113 대만산의 파인애플외 (19) nnemon2 2021-03-23 2781 0
27112 BGM(밖은 비에서도 집은 개여) 외 (17) nnemon2 2021-03-22 299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