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펜스 동요 대회, 의 의 것인지 출연으로 한국 국민 격노!「교육방송에 어째서 의 아이」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206500009
서울 신문 (한국어) 2021년 2월 6일

한국의 공공 방송에 왜 보기 흉한 일본 아이를 내는 것인가!국민의 격노



YouTube의 자이언트 풍수 TV에 출연한 노노카

 교육방송(EBS)의 인기 컨텐츠인 자이언트 펜 TV로 5일에 공개한 다음 번 예고편으로 일본의 아이 「의 의 것인지」출연하면 알게 되고 논의를 부르고 있다.

 귀여운 댄스와 귀여운 표정으로 일본 동요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것 의 것인지(2)의 모습이 YouTube나 인터넷으로 국제적으로 알려지면 한국인으로부터의 악질적인 코멘트도 끊이지 않았다.

 일부의 한국인들은 다이렉트 메세지(DM)로 「더러운 일본인은 사라져라」등의 메세지를 보내는 등 악의가 있는 코멘트로 최종적으로 인스타 그램의 어카운트는 폐쇄 조치되었다.

 이번도 넷 유저들은 「이 시국에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에서 일본의 아이를 왜 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한국에 동요를 능숙하게 노래하는 아이도 많다」라고 제작진을 질타 했다.

 


公共放送に汚い日本子供を出すな!批判殺到!

ペンス童謡大会、ののか出演で韓国国民激怒!「教育放送になんでチョッパリの子供」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206500009
ソウル新聞 (韓国語)2021年2月6日

韓国の公共放送に何故醜い日本子供を出すのか!国民の怒り心頭



YouTubeのジャイアント風水TVに出演したノノカー

 教育放送(EBS)の人気コンテンツであるジャイアントペンTVで5日に公開した次回予告編で日本の子供「ののか」出演すると知らされて議論を呼んでいる。

 かわいいダンスとかわいい表情で日本童謡大会で銀賞を受賞したののか(2)の姿がYouTubeやインターネットで国際的に知られると韓国人からの悪質なコメントも後を絶たなかった。

 一部の韓国人たちはダイレクトメッセージ(DM)で「汚い日本人は消えろ」などのメッセージを送るなど悪意のあるコメントで最終的にインスタグラムのアカウントは閉鎖措置された。

 今回も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この時局に税金で運営されている教育番組で日本の子供をなぜ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韓国に童謡を上手に歌う子供も多い」と製作陣を叱咤した。



TOTAL: 2811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7011 그저께와 어제의 저녁 식사의 화외 (1) nnemon2 2021-02-12 3053 0
27010 한국보다 궁핍해진 チョッパリk (1) mail1 2021-02-12 945 0
27009 「노벨상을 한국에! m9`Д′)」(세....... (8) 朝鮮乞食土人民族 2021-02-11 1011 0
27008 공공 방송에 더러운 일본 아이를 내지....... JAPAV57 2021-02-11 1013 1
27007 국내 극장 점령한 날우익 만화 「귀멸....... (1) JAPAV57 2021-02-11 1004 0
27006 어?이것이 「의들 검은 색」씨의 스레....... (11) concubine 2021-02-10 906 0
27005 마츠시타 나오 - 디즈니 프린세스·메....... (6) nnemon2 2021-02-10 2467 0
27004 후키곡홍아(fukiyakoji) nnemon2 2021-02-10 3039 0
27003 어제의 저녁 식사 (5) nnemon2 2021-02-09 2233 0
27002 벗겨져(대머리)와 술의 화외 (11) nnemon2 2021-02-09 2284 0
27001 소·골드크 교수는 미군에는 항의하지....... (3) JAPAV57 2021-02-09 400 0
27000 오늘 아침 본 꿈 (1) taiwanbanana 2021-02-08 370 0
26999 닛코 시라네산과 스키장외 (5) nnemon2 2021-02-08 2686 0
26998 한국인 유츄바, 오키나와 심령 스포트....... (5) リベラル大使 2021-02-08 616 0
26997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의, 반....... nnemon2 2021-02-08 1928 0
26996 하라다 타이조씨 (6) gloriousheart 2021-02-07 659 0
26995 하라다 토모요씨 (11) Dartagnan 2021-02-07 766 1
26994 한국 유니크로의 일제 폐쇄에 국민이 ....... JAPAV57 2021-02-07 674 1
26993 지팡이의 이야기 (9) taiwanbanana 2021-02-06 655 0
26992 오늘의 저녁 식사는 만외 (5) nnemon2 2021-02-06 267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