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한국 유니크로의 일제 폐쇄에 국민이 광희난무.대일 승리의 기쁨으로 기쁜 울음 하는 사람 다수

https://www.recordchina.co.jp/b871112-s0-c30-d0144.html
Record China 2021년 2월 3일

한국내의 유니크로, 금년도 잇달아 폐점=한국 넷 「노우 재팬은 필수」




한국·노우 컷 뉴스는, 2019년 7월에 시작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의 영향이 계속 되어, 금년도 한국 각지의 유니크로의 폐점이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2021년 2월 1일, 한국·노우 컷 뉴스는, 2019년 7월에 시작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의 영향이 계속 되어, 금년도 한국 각지의 유니크로의 폐점이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 한국 최대의 판매장 면적을 자랑하고 있던 명동(명동) 중앙점을 시작해 수원(수원)역내의 AK수원점, 대전(대전) 홈 플러스 유성(유손) 점이 1월에 폐점하고 있어, 이번 달 18일에는 부산(부산) 유니크로홈프라스아지아드점이 폐점한다.작년 12월에는 쇼핑 몰이나 대형 슈퍼내에 출점하고 있던 8 점포가 폐점하고 있다.

 명동 중앙점은 11년 11월에 오픈.세계에서 2번째의 규모의 노면점으로서 주목을 끌어 오픈 첫날에는 매상고 20억원(현재의 레이트로 약 1억 9000만엔)을 기록하는 인기점이었다.

 한국 유니크로의 20 회계 년도(19년 9월~20연 8월)의 실적을 보면, 매상고가 전년대비 54%감소의 6297억원으로, 영업 적자가 883억원에 이르고 있다.기사는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의 영향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 기사에, 한국 국민에게서는 「오랫만에 기분의 좋은 뉴스다」 「코로나로 괴로울 때에, 이 뉴스를 보고 하루 시원하고 과기대할 수 있는 그렇게」 「이런 뉴스를 계속해 (듣)묻고 싶다」 「노우 재팬은 선택은 아니고 필수다」 「불매는 계속할거야」 「천천히 몰아넣자」 「이 나라로부터 모두 철퇴시키자」 「유니크로 이외에도, 일본 제품은 모두 노우 재팬에서 가자」 등, 불매 운동의 성과를 기뻐하는 소리나, 불매 운동의 계속을 부르는 소리가 쇄도하고 있다.(번역·편집/마강)



韓国ユニクロの一斉閉鎖に国民が嬉し泣き

韓国ユニクロの一斉閉鎖に国民が狂喜乱舞。対日勝利の喜びで嬉し泣きする人多数

https://www.recordchina.co.jp/b871112-s0-c30-d0144.html
Record China 2021年2月3日

韓国内のユニクロ、今年も続々閉店=韓国ネット「ノージャパンは必須」




韓国・ノーカットニュースは、2019年7月に始まった日本製品不買運動の影響が続き、今年も韓国各地のユニクロの閉店が相次いでいると伝えた。


 2021年2月1日、韓国・ノーカットニュースは、2019年7月に始まった日本製品不買運動の影響が続き、今年も韓国各地のユニクロの閉店が相次いでいると伝えた。

 記事によると、韓国最大の売り場面積を誇っていた明洞(ミョンドン)中央店をはじめ、水原(スウォン)駅内のAK水原店、大田(テジョン)ホームプラス儒城(ユソン)店が1月に閉店しており、今月18日には釜山(プサン)ユニクロホームプラスアジアード店が閉店する。昨年12月にはショッピングモールや大型スーパー内に出店していた8店舗が閉店している。

 明洞中央店は11年11月にオープン。世界で2番目の規模の路面店として注目を集め、オープン初日には売上高20億ウォン(現在のレートで約1億9000万円)を記録する人気店だった。

 韓国ユニクロの20会計年度(19年9月~20年8月)の業績を見ると、売上高が前年比54%減の6297億ウォンで、営業赤字が883億ウォンに達している。記事は「日本製品不買運動の影響が目で確認できる」と指摘している。

 この記事に、韓国国民からは「久しぶりに気分のいいニュースだ」「コロナでつらい時に、このニュースを見て一日すがすがしく過ごせそう」「こういうニュースを引き続き聞きたい」「ノージャパンは選択ではなく必須だ」「不買は継続するぞ」「じわじわと追い込もう」「この国からみんな撤退させよう」「ユニクロ以外にも、日本製品はどれもノージャパンでいこう」など、不買運動の成果を喜ぶ声や、不買運動の継続を呼び掛ける声が殺到している。(翻訳・編集/麻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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