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했습니다
23일 수요일 일마지막에
이것은 크리스마스의 디너로 했습니다
어제의 토요일의 조조
문절망둑을 토해냈다
그 외에도, 코노시로와 사요리도.보텀, 표층, 중층에 있는 여러가지 생선을 먹고 있다.
이 날은 3마리, 다이와의 태클 트레이에 실어 가지고 돌아간다.
차의 하실에 들어갈 수 있는 곳 인 느낌입니다.
집에 돌아가고, 눈 위에 실어 기념 촬영.
아메리칸 사이즈의 콘돔을 생각하게 하는 크게 부풀어 오른 위.
오늘 아침, 일요일의 아침은 4마리 걸고, 그 안 1회는 바늘이 빗나가고, 이제(벌써) 1마리는 릴리스.2마리를 지켰습니다.
각각 다른 루어(인조미끼)로 낚시했습니다.
15 cm의 대형 미노.
스스로 루어(인조미끼)의 립을 깎아, 얕은 곳을 인라고 같게 한 다이와의 미노
밝아지고 나서, 넙치를 낚시하려고 해 던진 14 cm의 견해 펜슬에도 노가 먹어 왔습니다.
오늘 아침은 2마리를 가지고 돌아가.
사진에도 찍힙니다만, 금년의 봄부터 미국 메이커 PENN의 릴을 사용해요.
釣りました
23日水曜日 仕事終わりに
これはクリスマスのディナーにしました
昨日の土曜の早朝
ハゼを吐き出した
その他にも、コノシロとサヨリも。ボトム、表層、中層にいるいろんな魚を食べている。
この日は3匹、ダイワのタックルトレイに載せて持って帰る。
車の荷室に入れるとこんな感じです。
家に帰って、雪の上に乗せて記念撮影。
アメリカンサイズのコンドームを思わせる大きく膨れ上がった胃袋。
今朝、日曜日の朝は4匹掛けて、その内一回は針が外れて、もう1匹はリリース。2匹をキープしました。
それぞれ別のルアーで釣りました。
15cmの大型ミノー。
自分でルアーのリップを削り、浅いところを引いてこれるようにしたダイワのミノー
明るくなってから、ヒラメを釣ろうと思って投げた14cmのシンキングペンシルにも鱸が食ってきました。
今朝は2匹を持ち帰り。
写真にも写りますが、今年の春からアメリカメーカーPENNのリールを使います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