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보다 한파가 오는 것 같다.
https://tenki.jp/forecaster/keiko_mochizuki/2020/12/26/10939.html
스노하라는 오늘 밤부터 시프트로 새벽이 그12/30아침이므로 빠듯이 회피다.
단지 이렇게 되면 산간부의 친가에 귀성(?) 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사전에 인사로 향하기로 했다.
이미 친가의 앞까지 차를 타 붙일 수 없는 상태로 연말선물의 밀감상자(물론 높은 녀석, 이다)를 담 있어로 비탈길을 1 Km 정도 걷는다.
친가에는 질녀가 있었으므로 약속의 「귀멸의 칼날」전권 세트 지참이 실현되지 않았던 것을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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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책방에서의 결본분을 묻으려고 해 북 오프를 돌았지만 단순한 1권도 두지 않은걸.
공해 귀멸인기.
차를 어중간한 곳에 주째라고 왔으므로 친가를 서서히 해산.
다음은 쇼핑이다.
슈퍼는 이미 혼잡한다.내일 이후는 더욱 혼잡할 것이다.
그리고, 연시분까지의 쇼핑을 끝내기로 했다.
야채라든지 고기라든지를 사지 않으면 안 되지만 폭설로의 둥지 속에 틀어박혀에 대비한 포테치라든지 3회연속 푸딩이라든지 불요불급의 것(뿐)만 대량으로 사 버렸다.orz
결국 이것이라고 사 더하지 않으면 안돼인.혼잡하고 있는데.(′·ω·`)
영화 「해리포터」시리즈의 전권 감상과 도서관으로부터 빌려 온 「소년 소녀 세계 문학 전집」의 고대·중세편①~③독파로 보내게 될 것이다.
응, 아무튼 이런 연말 연시도 나쁘지 않을까.
조금 빠르지만 여러분도 좋은 한해를.<(_ _)>
12/30より寒波が来るらしい。
https://tenki.jp/forecaster/keiko_mochizuki/2020/12/26/10939.html
春原は今晩からシフトで明けがその12/30朝なのでギリギリ回避だ。
ただこうなると山間部の実家に帰省(?)することは難しいので事前に挨拶に向かうことにした。
既に実家の手前まで車を乗り付けることはできない状態でお歳暮の蜜柑箱(勿論高いやつ、だ)を担いで坂道を1Kmほど歩く。
実家には姪が居たので約束の「鬼滅の刃」全巻セット持参が叶わなかったことを謝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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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って本屋での欠巻分を埋めようと思ってブックオフを回ったのだがただの一冊も置いてないんだもん。
恐るべし鬼滅人気。
車を中途半端なところに駐めてきたので実家を早々に退散。
後は買い物だ。
スーパーは既に混んでいる。明日以降は更に混むだろう。
で、年始分までの買い物を済ますことにした。
野菜とか肉とかを買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が大雪での巣ごもりに備えてのポテチとか三連プリンとか不要不急のものばかり大量に買ってしまった。orz
結局これだと買い足さなきゃいかんな。混んでるのに。(´・ω・`)
まぁそれでも明日以降は温泉以外は基本的には巣ごもりだ。
映画「ハリーポッター」シリーズの全巻鑑賞と図書館から借りてきた「少年少女世界文学全集」の古代・中世編①~③読破で過ごすことになるだろう。
うん、まぁこんな年末年始も悪くないかな。
少し早いけど皆様も良いお年を。<(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