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어릴 적에 학교의 선생님으로부터 「섬나라 근성은 안돼.」라고 하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다.
그렇지만, 아이의 나는, 선생님 외관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알아도, 섬나라 근성의 이 무슨 가가 전혀 모른다.

사전에는 「타국과 교류의 적은 섬나라에 사는 국민에게 있기 십상인, 시야가 좁게 폐쇄적으로 좀스럽게  한 성질이나 생각.」라고 있었다.

나는 다른 나라의 일을 모르기 때문에 진짜인지 어떤지 모른다.

선생님에게 질문해 본다.
섬나라 근성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대답은 여러가지였습니다.

「성급하고 느긋하지 않은 것.」
아니, 선생님은 세세한 말을 해 꾸짖고, 산수나 한자의 드릴을 시켜 빨리, 빨리재촉한다.
안돼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어째서 우리들에게 성급하고 세세한 것을 시키는 것일까?
신용할 수 없다.

「마음이 좁게 것의 견해가 작은 일.」 「좀스럽게  하고 있다.」
그렇게는 말해져도, 아무래도 「섬나라 근성」을 꾸짖는 선생님은, 아무래도 좋은 것을 구더기 구더기 말하는 사람이 많은 듯 한.

중학생이 되어 대륙 재수생이라든가 「좁은 일본살아 질렸다.」같은 말을 알게 되면, 일본의 사회에 적응할 수 없는 사람이 버려 대사가 아닌지, 같은 일을 멍하니 (이)라고 생각해 보거나 하게 되었다.

구체적으로 대륙의 사람의 생각이나 시야가 어떤 상태로 넓은가를 (들)물어도 몹시 적당대답 밖에 되돌아 오지 않았으니까.

그러한 (뜻)이유로 「섬나라 근성」이라고 하는 말이 하찮은 것, 이라고 하는 의식을 쭉 가지고 있었지만, 바로 요전날 이 말의 의미를 분명히 알았다.

이것을 생각난 나는, 무려 뛰어난 견식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라고 자신의 재능이 무서워졌을 정도다.

「섬나라 근성」이란 「논리적 사고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의미다.

왜냐하면 대륙의 나라들은 도리를 좋아하는 사람(육지가 연속되어 있음)이니까.

여기서 하나 주의 사항.
그런 이야기는 어디에라도 있다, 라든지00이나 그런 일 말하고 있었던이라든지, 그러한 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다.
모처럼 생각났으니까, 이제(벌써) 잠시는 좋은 기분으로 아프다.


島国根性

子供の頃に学校の先生から「島国根性はいかん。」という話を度々聞かされた。
でも、子供のオレは、先生がいかんと思ってるのは分かっても、島国根性の何たるかがさっぱりわからない。

辞書には「他国と交流の少ない島国に住む国民にありがちな、視野が狭く閉鎖的でこせこせした性質や考え方。」とあった。

オレは他の国の事を知らないのでホントかどうか分からない。

先生に質問してみる。
島国根性って一体何でしょう?

答えは様々でした。

「気ぜわしく大らかでないこと。」
いや、先生は細かいことを言って叱るし、算数や漢字のドリルをやらせて早く、早くとせかす。
いかんと思ってるならなんでオレたちに気ぜわしく細かいことをやらせるのかな?
信用できない。

「心が狭く物の見方が小さいこと。」「こせこせしている。」
そうは言われても、どうも「島国根性」を責める先生って、どうでもいいことをウジウジ言う人が多いような。

中学生になって大陸浪人だの「狭い日本にゃ住み飽きた。」なんて言葉を知るようになると、日本の社会に適応できない人の棄て台詞なんじゃないか、みたいなことをぼんやりと考えてみたりするようになった。

具体的に大陸の人の考え方や視野がどういう具合に広いかを聞いてもすごくいい加減な返事しか返ってこなかったからね。

そういう訳で「島国根性」という言葉が取るに足らないもの、という意識をずっと持っていたんだけど、つい先日この言葉の意味がはっきりと分かった。

これを考え付いたオレって、なんと優れた見識を持っているのだろうと自分の才能が怖くなったほどだ。

「島国根性」とは「論理的思考を好まない」という意味だ。

だって大陸の国々は理屈好き(陸続き)だからね。

ここでひとつ注意事項。
そんな話はどこにでもある、とか○○もそんなこと言ってたとか、そういう話は聞きたくない。
せっかく考え付いたのだから、もう暫くはいい気分でいたい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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