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어제와 오늘 또 오사카에 라면을 먹으러 다녀 왔습니다
이번은 체재한 약 25시간의 사이에 5채의 라면점을 돌았습니다
사진을 찍는 것을 잊었던 것도 있으므로 넷에서 주운 사진도 있습니다

우선 가 본 것은 삼국의 상가안에 있는 우골라면의 가게
가게의 이름은「매우」입니다 내가 사는 지역에도 우뼈로 잡은 스프
의 라면의 가게는 있지만 오사카의 우골라면의 가게는 어떨까
매우 흥미가 있었습니다
맛내기는 소금으로 우골은 검은 털 일본소의 것을 사용하고 있는 그렇습니다
내가 사는 지역의 우골라면과 비교하면 악취도 없었습니다
톳토리의 우골라면은 별로 잿물을 취하지 않은 것인지도
가게의 아줌마에게 (들)물으면 옷감으로 잿물 잡기를 하는 것이라고 정중하게 가르치네요
스프도 전부 다 마시고 가게를 나왔던 들어가있는 도구도 좋았다



여기서 조금 휴식
삼국의 1역 먼저 13이라고 하는 마을이 있어 거기에는 여하 나 있어 가게도 많이 있는 것 같고 공부를 위해서 걸어 가 보았습니다

역의 가까이의 가는 골목 이런 분위기는 마음에 든다


풍속점의 간판 쇼와의 노스탤지가 느껴진다


휴식 종료 또 주제로 돌아오겠습니다
그 후 일본다리에서 PC파트를 보거나 해 또 아랫배가 비어서
또 라면이라도 먹으려고 들어간 가게가 지로우계 인스파이어의 가게였습니다
가게의 이름은 「의 스」라고 하는 아랫배가 빈 정도로 들어가는 가게에서는
없었습니다 식권을 사 「마늘 넣습니까?」라고 (듣)묻는다
밤은 여자 아이가 있는 가게에 갈 생각이었으므로「넣지 말아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만들고 있는 것을 봐 「야채 적은 듯하게 해 주세요」라고 말하려고 했지만 
말하기 시작하는 타이밍을 잃었습니다 Orz
사진은 차용물입니다만 이러한의
들어가있는 고기는 라면 지로우와 같은 돼지의 완육을 사용하고 있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드럽고 맛있는 면은 극태 조금 가루의 냄새가 남는 것이 마음이 생겼습니다
간장 다레는 라면 지로우(정도)만큼은 달지 않은 생각이 들었어요 넣고 있는 양이
많은 것인지 간장 괴롭습니다 면과 야채는 완식 하고 가게를 나왔습니다




여자 아이의 가게에 가서 맥주를 많이 마신 후는
양자강 라면을 먹었던 처음으로가 아니라 오사카에 가면
자주 가는 가게입니다
이 사진도 차용물입니다
투명한 스프의 소금 라면입니다 면은 수타풍의 극히 세면으로
데치는 시간도 짧아 자주(잘)은 주문하면 곧 나옵니다
닭껍질과 돼지뼈를 되도록 끓이지 않게 취한 스프같네요
보통 라면같이 소스를 스프로 엷게 하는 것이 아니고
최초부터 스프에 소금을 넣어 맛을 내고 있는 것 같다
소금을 넣는 현장도 본 적이 있습니다
술 마신 후에는 사실 맛있는 라면 
또다시 스프도 다 마셨습니다


캅셀 호텔로 돌아와 취침
이튿날 아침 9시 15분에 일어나 아침 목욕에
체크아웃 시간의 10시 빠듯이에 캅셀 호텔을 나왔습니다
이전에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캅셀 호텔의 바로앞에 새롭고
라면집이 되어 있어 아침입니다만 즉시 들어갔습니다
스프는 몹시시원시럽게 선택할 수 있는 가게같았습니다만
지금 혹은 또 뭐사리를 선택할 수 없는 것 같고 몹시를
사진은 전차물
흩어지지 않아라고 하는 것은 카고시마의 지명같고 거기서 사육했다
치란계의 닭껍질을 사용하고 있는 스프같습니다
몹시라고 해도 천하 제일품과 같은 점도도 아닙니다만
이것은 이것대로 맛있어 또 가려고 했습니다


그 후는 오사카의 한국인거리에 가서 한국의 인스턴트 라면을 선물로
사 정말로 이 거리는 봐 재미있는 언젠가 레이버씨와 만나 했다
찻집이나 함께 간 불고기점도 찾아내 그리웠지요
산 라면은 이러한의로 치즈 라면 처음으로 봐
귀여운 일러스트의 봉투군요 어떤 맛인가 기다려집니다
감자 라면은 면이 맛있지가 감자로 완성된 파스타로 논키가
어느 자가제면으로 감자가루로 라면이 생기면 재미있을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


이 후는 전철로 또 니혼바시에 전차 안에서 옆에 앉았던 것이 한국인의 젊은 여성의 3명 조금이라도 아는 한국어이기도 하지 않을까 이야기하는 회화를 들어 봐
그렇지만 한국 드라마로 나오는 단어는 있었지만 몰랐지요 w
소녀 시대의 멤버와 같이 귀여운 3명이었다

니혼바시에서는 오사카주먹이라는 이름의 라면점에
주먹이라고 하는 이미지와는 반대로 섬세한 느낌이 드는 라면이었습니다
이것도 닭껍질 스프이지만 지금까지 먹은 라면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여성을 좋아하는 맛일거라고 라면의 면도 면의 형태가 파스타의 링 벼 보고 싶다
형태로 특징이 있던 전날에 간 지로우계 인스파이어와는 다르다
담음도 안의 도구도 세련된 라면이라고 하는 느낌


이것으로 이번 먹은 라면은 이상입니다

니혼바시의 고물상 핫스지에서 레이돌을 샀습니다
여기에는 주방 용품을 파는 가게가 많이 있습니다
(이)라고는 말해도 도쿄의 캇빠다리만큼은 아닙니다만
산 것은 400 cc레이돌 자가제 라면을 만들 때 그릇에 스프를 넣는데 1회의 작업으로 끝나므로 이런 큰 레이돌을 갖고 싶었지요
대로 만든 꽃꽃이통도 보았지만 가정에서 만든다면 24 cm사이즈가 좋다고 알았습니다


이번 오사카 체재도 꽤 가치가 있었습니다


また大阪へ

昨日と今日また 大阪へラーメンを食べに行ってきました
今回は滞在した約25時間の間に5軒のラーメン店を回りました
写真を撮るのを忘れたのもあるので ネットで拾った写真もあります

まず行ってみたのは三国の商店街の中にある牛骨ラーメンのお店
お店の名前は「いっこう」です 僕の住む地域にも牛骨で取ったスープ
のラーメンのお店はあるが 大阪の牛骨ラーメンの店はどうか
とても興味がありました
味付けは塩で 牛骨は黒毛和牛のものを使ってるそうです
僕の住む地域の牛骨ラーメンと比べると臭みもなかったです
鳥取の牛骨ラーメンはあまり灰汁を取ってないのかも
お店のおばさんに聞くと布で灰汁取りをするのだと 丁寧に仕込んでますね
スープも全部飲み干して 店を出ました 入ってる具もよかった



ここでちょっと休憩
三国の一駅先に十三という町があって そこには如何わしい店もたくさんあるようで 勉強のために歩いて行ってみました

駅の近くの細い路地 こういう雰囲気は気に入る


風俗店の看板 昭和のノスタルジーが感じられる


休憩終了 また本題に戻ります
その後 日本橋でPCパーツを見たりして また小腹が空きまして
またラーメンでも食べようと 入った店が二郎系インスパイアの店でした
お店の名前は 「のスた」と言います 小腹が空いたくらいで入る店では
なかったのです 食券を買って 「ニンニク入れますか?」と聞かれる
夜は女の子のいる店に行くつもりだったので「入れないでください」と言いました
作ってるのを見て 「野菜少なめにしてください」と言おうとしたが 
言い出すタイミングを失いました Orz
写真は借り物ですが このようなの
入ってる肉はラーメン二郎と同じ豚の腕肉を使ってる気がしました
柔らかくて美味しい 麺は極太 ちょっと粉の匂いが残るのが気になりました
醤油ダレはラーメン二郎ほどは甘くない気がしましたね 入れてる量が
多いのか醤油辛いです 麺と野菜は完食して 店を出ました




女の子のお店に行ってビールをたくさん飲んだ後は
揚子江ラーメンを食べました 初めてではなくて大阪に行けば
よく行く店です
この写真も借り物です
透き通るようなスープの塩ラーメンです 麺は手打ち風のごく細麺で
茹でる時間も短くてよくって 注文すればすぐ出てきます
鶏がらと豚骨をなるたけ沸かさないように取ったスープみたいですね
普通のラーメンみたいにタレをスープで薄めるのじゃなくて
最初からスープに塩を入れて 味をつけてるみたい
塩を入れる現場も見たことがあります
お酒飲んだ後には本当美味しいラーメン 
またしてもスープも飲み干しました


カプセルホテルに戻り就寝
翌朝9時15分に起きて 朝風呂に
チェックアウト時間の10時ギリギリにカプセルホテルを出ました
以前はなかったと思いますが カプセルホテルのまん前に新しく
ラーメン屋ができていて 朝ですが さっそく入りました
スープはこってりとあっさり選べるお店のようでしたが
今はたまたまあっさりが選べないようで こってりを
写真はまた借り物
ちらんというのは 鹿児島の地名のようで そこで飼育した
知覧鶏の鶏がらを使ってるスープのようです
こってりと言っても天下一品のような粘度でもないですが
これはこれで美味しくて また行こうと思いました


その後は大阪の韓国人街に行って韓国の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をお土産に
買って 本当にこの街は見ておもしろい いつかレイバーさんと待ち合わせした
喫茶店や 一緒に行った焼肉店も見つけて 懐かしかったですね
買ったラーメンはこのようなので チーズラーメン初めて見て
かわいいイラストの袋ですね どんな味か楽しみです
じゃがいもラーメンは麺が美味しい じゃがいもでできたパスタでニョッキが
ありますが 自家製麺でジャガイモ粉でラーメンができたら面白いかも
しれません


この後は電車でまた日本橋に 電車の中で隣に座ったのが韓国人の若い女性の3人 少しでも分かる韓国語でもあるんじゃないかと 話す会話を聞いてみて
でも韓国ドラマで出てくるような単語はあったが 分からなかったですねw
少女時代のメンバーのようなかわいい3人だった

日本橋では大阪拳という名前のラーメン店へ
拳というイメージとは反対に繊細な感じのするラーメンでした
これも鶏がらスープであるが今までに食べたラーメンとはまた違う感じで
女性が好きな味だろうとラーメンの麺も 麺の形がパスタのリングイネみたい
な形で特徴があった 前日に行った二郎系インスパイアとは違う
盛り付けも中の具も お洒落なラーメンという感じ


これで今回食べたラーメンは以上です

日本橋の道具屋橋筋でレードルを買いました
ここには厨房用品を売る店がたくさんあります
とは言っても東京のかっぱ橋ほどではないですが
買ったのは400ccレードル 自家製ラーメンを作るとき 器にスープを入れるのに一回の作業で済むので こんな大きなレードルが欲しかったんですね
寸胴も見たが家庭で作るなら24cmサイズがよいとも分かりました


今回の大阪滞在もなかなか有意義でした



TOTAL: 281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642 조금 까다로워서 곤란했지만 재미있....... wizard 2013-12-24 1970 0
19641 친가의 부근 ぬっぽん 2013-12-24 1261 0
19640 주님 제가 기도 못한 자들이 있습니까....... CHON6cm 2013-12-24 937 0
19639 또 오사카에 滝川クリス太郎 2013-12-23 1667 0
19638 (#`ω′) 1 yen나 10 yen나, 이제 된 ....... corosanta01 2013-12-23 1236 0
19637 아직도 할 수 없는 것.... imal 2013-12-23 1680 0
19636 (◎_◎;) 경륜 GP출주표  べぎらま 2013-12-23 876 0
19635 ♪캠핑카♪ coco111 2013-12-23 1069 0
19634 [단편] 어느날 심장이 말했다 13월 2013-12-23 871 0
19633 아시아 여성 기금의 문제점 namgaya33 2013-12-23 1192 0
19632 (◎_◎;) 아리마 기념【결과】  べぎらま 2013-12-23 996 0
19631 하코다테역으로부터 다시 에사시선에....... wonperor 2013-12-26 2838 0
19630 브샤! sakutan 2013-12-22 1070 0
19629 춥네요^^ garden 2013-12-22 996 0
19628 러시아 개 ningen01 2013-12-22 948 0
19627 Yuzu 사 왔어~(′·ω·`) nekokan3 2013-12-22 1097 0
19626 로드워크 코스 marvin 2013-12-22 891 0
19625 동지의 저녁밥  natumikan2 2013-12-22 1139 0
19624 【오사카 모터쇼】에 가 본(*·ω·) ....... coco111 2013-12-22 1106 0
19623 중국어에 관해 생각하다가. snum2001 2013-12-22 17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