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10년전에 문득 찾아내고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후일 정말로 관람권이 인원수분 보내져 와 놀랐다.우연히, 최초의 신청으로 수십배의 배율을 기어들어 빠져 당첨 했던 것이다.

자동차에서는 갈 수 없다고 써 앗 의 것으로 곧 바로 오타큐의 특급을 신청하러 가면, 그 쪽은 만석으로 1등차만이 남아 있었다.그래서 인원수 분의 그린석을 사는 처지가 되었다.이 쪽은 별로 붙어 있지 않았다.아내는 일로 아무래도 갈 수 없었기 때문에, 어머니가 와 주었다.60 지나 손자와 자위대 연습을 본다는 것도 슈르이지만, 저런 권은 분별없게 맞지 않기 때문에 낭비하는 것은 과분했다.

연습은 최초로 항공 자위대나 해상 자위대의 전시 연습과 모의 폭탄 공격에 시작해, 그 후에 친숙한 전차에 의한 포격, 하늘이 개였더니 공수 부대에 의한 강하의 실연, 그 후에 또 포격의 연습으로 돌아오고, 마지막에 포로 후지산형의 연막을 만들어 끝난다고 하는 형식에서 진행된다.

모의 폭탄 공격의 곳에서는 지상에 가르쳐 있던 폭탄이 폭발해, 공기가 떨리는 독특한 진동이 전해지는 것이지만, 무서워해 울기 시작하는 손자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어머니는 태연하게 있었다.창의나 피난처의 코후에서도 공습에 있었다든가, 그런 일을 말했다.

공수 부대의 전시의 곳에서「하늘의 신병」의 음악이 흘렀지만, 반세기만에 이 음악을 들은, 지금도 노래할 수 있다고 말하기 시작해 「쪽에서 창 나무 넓은 하늘에 넓은 하늘에」와 흥얼거리기 시작했다.이것에는 놀랐다.

결국어머니가 가장 연습 견학을 즐겨, 종료후의 병기의 견학회에서도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었다.자위대원이「방위 기밀이므로 더 이상은 이야기할 수 없어요」라고 말하기 시작하는 시말.무엇을 질문한 것이든지.

전중파의 어머니에게 놀라거나 전쟁중에 어머니는 대단한 고생을 했던 것이라고 재차 눈치챈 하루였다.아이들은「자꾸자꾸, 무서운」라고 말해 두 번 다시 자위대의 이벤트에는 와 주지 않았다.



自衛隊の総合火力演習

十年前にふと見つけてインターネットで申し込んだら、後日本当に観覧券が人数分送られてきて驚いた。偶然、最初の申し込みで十数倍の倍率を潜り抜けて当籤したのだ。

自動車では行けないと書いてあったのですぐさま小田急の特急を申し込みに行ったら、そちらの方は満席でグリーン車のみが残っていた。なので人数分のグリーン席を買う羽目になった。こちらの方はあまりついていなかった。妻は仕事でどうしても行けなかったので、母に来てもらった。六十過ぎて孫と自衛隊演習を見るというのもシュールだが、あんな券は滅多に当らないので無駄にするのは勿体無かった。

演習は最初に航空自衛隊や海上自衛隊の展示演習と模擬爆弾攻撃に始まり、その後におなじみの戦車による砲撃、空が晴れたところで空挺部隊による降下の実演、その後にまた砲撃の演習に戻って、最後に砲で富士山型の煙幕を作って終わるという形式で進む。

模擬爆弾攻撃のところでは地上に仕込んであった爆弾が爆発し、空気が震えるような独特の振動が伝わるのであるが、怯えて泣き始める孫を尻目に母は平然としていた。そういや疎開先の甲府でも空襲にあったとか、そんなことを言っていた。

空挺部隊の展示のところで「空の神兵」の音楽が流れたのだが、半世紀ぶりにこの音楽を聴いた、今でも歌えると言い出して「藍より蒼き 大空に 大空に」と口ずさみ始めた。これには驚いた。

結局母がいちばん演習見学を楽しみ、終了後の兵器の見学会でも熱心に質問をしていた。自衛隊員の方が「防衛機密なのでこれ以上は話せないのですよ」と言い出す始末。何を質問したのやら。

戦中派の母に驚いたり、戦争中に母は大変な苦労をしたのだと改めて気づいた一日だった。子供たちは「どんどん、こわい」と言って二度と自衛隊のイベントには来てくれ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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