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NHK 時事公論

한국의 사법은 여론에 영합 하기 쉽다

한국의 법 체계나 사법 제도는 일본과 닮아 지나고 있어, 법의 운용이나 사법의 본연의 자세도일본이나 구미제국과 같게 질서도 합리적이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

그러나 그 한편으로한국의 사법은 정치적인 색조가 강하고, 여론에 영합 하기 쉽다고 하는 지적도 있다.

재판관이 국회의 인사 청문회에서 승인이 거부되거나 혹은 넷을 통해서 시민으로부터 직접, 그리고 지명에서 중상을 받거나 하는 것도 드물지 않다

또,대통령에 의한 특사가 남발되는 것도 한국의 특징입니다.이명박 전대통령이식민지 지배가 끝났던 것에 맞추어한 번에 34만명에게 특사를 준 적도 있었다.

한국이 있는 신문사가 법률가에게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서는「법질서를 지킬 수 있는들이라고 없는」와 응한 사람이 약 4할에 달하고 있어 그 이유로서.

한국의 법률가에게 앙케이트

・법적 안정성이 부족하다
・사법에의 개입이 횡행
   (정계, 경제계, 미디어의 사법에의 개입)
・국민이 법을 경시

등을 지적하고 있다.

룰을 무시한 언동이나, 룰을 무리하게군요 글자 굽히는 일이 있다고 하면, 일본측이든, 한국측이든, 신뢰 관계에는 결합되지 않는다.

한국의 사법이 일한 관계의 진전의 벽이 되지 않는 것을 빈다.




韓国は法治国家?


NHK 時事公論

韓国の司法は世論に迎合しやすい

韓国の法体系や司法制度は日本と似通っており、法の運用や司法の在り方も日本や欧米諸国と同様に秩序だって合理的だというのが一般的な認識

しかしその一方で韓国の司法は政治的な色合いが強く、世論に迎合しやすいという指摘もある

裁判官が国会の人事聴聞会で承認を拒否されたり、あるいはネットを通じて市民から直接、そして名指しで中傷を受けたりすることも珍しくない

また、大統領による特赦が乱発されるのも韓国の特徴です。李明博前大統領が植民地支配が終わったことに合わせて一度に34万人に特赦を与えたこともあった

韓国のある新聞社が法律家にアンケート調査を行った結果では「法秩序が守れらていない」と応えた人が約4割に登っており、その理由として。

韓国の法律家にアンケート

・法的安定性を欠く
・司法への介入が横行
   (政界、経済界、メディアの司法への介入)
・国民が法を軽視

などを指摘している。

ルールを無視した言動や、ルールを無理矢理ねじ曲げるようなことがあるとすれば、日本側であれ、韓国側であれ、信頼関係には結びつかない

韓国の司法が日韓関係の進展の壁にならないことを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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