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시작품입니다.

44자 행서
1행째는, 부드러운 붓으로 쓰고, 컨트롤 불능의 헤타레의 선(울음
2행째는, 평소의 붓으로, 선이 조금 이성을 잃은 w
3행째는, 조금 질리고 있는 ・・・(좋아하는 글자도 없다

역시 평소의 붓을 사용하고,
대소를 붙이고, 선에 이성을 잃어를 내서 갑니다.



좋은 종이를 갖고 싶다・・・w라고 생각하는 오늘 요즘 ・・・




試作品


試作品です。

44字行書
1行目は、柔らかい筆で書いて、コントロール不能のヘタレの線(泣
2行目は、いつもの筆で、線が少しキレたw
3行目は、ちょっと飽きてる・・・(好きな字も無い

やっぱりいつもの筆を使って、
大小をつけて、線にキレを出していきます。



いい紙が欲しいなぁ・・・wと思う今日この頃・・・


りっぷすらいむ



TOTAL: 281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962 싸우지마 marvin 2013-08-13 1662 0
18961 종군위안부 문제(강제 연행)?후~···....... トルチョック制裁 2013-08-13 1574 0
18960 ★ 본심고백★ 나는 친일이기 때문에........ damare_saru 2013-08-13 1607 0
18959 한국인은 좋은 사람이다. tyonzenme2 2013-08-13 1507 0
18958 내 사랑 살아있어?????? ベoベmagnetic7 2013-08-13 1568 0
18957 내일의 「삼복」그리고, 성실한 기상 ....... clavier001 2013-08-12 2643 0
18956 이런 광고는 재미있는 w chgjwjq 2013-08-12 2245 0
18955 ★ 거울을 볼 수 없으면 언제라도 미....... damare_saru 2013-08-12 1523 0
18954 ★ 그렇지만 특정 아시아입니다... damare_saru 2013-08-12 2025 0
18953 ★ 사실은 니혼잘도 알고 있는 추레한....... damare_saru 2013-08-12 1377 0
18952 (◎_◎;) 뉴스로 생각해 낸 것  べぎらま 2013-08-12 2872 0
18951 ★한국의 교과서는 날조로...일본의 ....... damare_saru 2013-08-12 1125 0
18950 친구랑 만나서 marvin 2013-08-11 1570 0
18949 안녕하세요. clavier001 2013-08-11 1644 0
18948 시작품 momomomomo 2013-08-11 1725 0
18947 정말 오랜만입니다..^^ woochan 2013-08-10 1568 0
18946 불륜 여행이라면!? Dartagnan 2013-08-10 2537 0
18945 어제 영화 설국열차를 봤다. marvin 2013-08-10 1583 0
18944 일본에 돌아갈 수 있어서 좋았던 Dartagnan 2013-08-10 1888 0
18943 낚시가 취미 입니다..^ ^ CHON6cm 2013-08-10 243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