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_◎;) 요전날의 이란전의 경위로,




세계적으로 창피를 당한 한국 축구입니다만...







여기에 오고, 설마의,





홍명보 감독 취임






홍명보:한국 최다, 135 시합 출장의 디펜더.

일본의 J리그 초창기에, 벨마레 히라츠카→카시와 레이솔에서 활약.

카시와에서는 캡틴을 맡아 그 해는 우승.

조국,
포항 스틸러스에 이적.

로스앤젤레스・갤럭시에.




문화의 차이로부터, 미국에서의 등록명은

HONG가 아니고, BO로 되어 버렸지만,

본인은 싫어하는 일 없이, BO의 이름으로 통한다.

그 후, BO기금을 설립.

축구를 통한 자선 활동에 임한다.




2004년, 페레가 선택하는「위대한 축구 선수 100명」에 선출

은퇴 후, 외국인 감독이 인솔하는 내셔널 팀에서 코치를 의무

코치면서 팀의 정신적 지주를 맡는다.





반도의 사무라이・디펜더




(◎_◎;) 축구에서는, 시합은 시합.

비록 시합에서는 적이라도, 시합이 끝나면 No Side.

적이나 아군도, 무관계하게 사이좋게 지낸다

신사적인 스포츠로 알고 있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한 번은 감독을 사퇴한 홍명보가,

취임을 받으려면 , 상당한 각오가 있던 것 같습니다.



(◎_◎;) 한국의 축구 선수로

세계로부터 평가되는 사람은,


박지성에서도




안정환이기도 하지 않습니다.




(◎_◎;) 홍명보입니다.







(◎_◎;) 한국 축구를, 세계에 데리고 갈 수 있는 사람이므로,


뭐와도, 홍명보씨에게는,


수치를, 거를 수 없고 주세요.










(◎_◎;)洪明甫、監督就任 




(◎_◎;) 先日のイラン戦の経緯で、




世界的に恥をかいた韓国サッカーですが。。。







ここに来て、まさかの、





洪明甫 監督就任






洪明甫:韓国最多、135試合出場のディフェンダー。

日本のJリーグ草創期に、ベルマーレ平塚→柏レイソルで活躍。

柏ではキャプテンを務め、その年は優勝。

祖国、
浦項スティーラーズへ移籍。

ロサンゼルス・ギャラクシーへ。




文化の違いから、アメリカでの登録名は

HONGでなく、BOにされてしまったが、

本人は嫌がることなく、BOの名前で通す。

その後、BO基金を設立。

サッカーを通じた慈善活動に取り組む。




2004年、ペレが選ぶ「偉大なサッカー選手100人」に選出

引退後、外国人監督が率いるナショナルチームでコーチを務め

コーチでありながらチームの精神的支柱を務める。





半島のサムライ・ディフェンダー




(◎_◎;) サッカーでは、試合は試合。

たとえ試合では敵でも、試合が終われば No Side。

敵も味方も、無関係に仲良くする

紳士的なスポーツで分かっています。


この、難しい時期に、一度は監督を辞退した洪明甫が、

就任を受けるには、よほどの覚悟があったようです。



(◎_◎;) 韓国のサッカー選手で

世界から評価される人は、


朴智星でも




安貞桓でもありません。




(◎_◎;) 洪明甫です。







(◎_◎;) 韓国サッカーを、世界に連れて行ける人なので、


なにとも、洪明甫さんには、


恥を、かかせなく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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