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간에 같은 학급의 친구와 축구를 하기 위해 운동장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나보다 한 학년 위의 선배 누나 2명이 나의 옷을 잡아 당기며
나의 상체 안을 들여다 봤다. 그리고 웃으면서 지나가는..
이것은 100percent 실화.
중학교 2학년때의 일이었는데 그 당시에 뭐 기분은 나쁘지 않았고 그냥 어이가 없어서 조금 웃은.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서 적어봤네요.
セクハラ当ぎり経験
体育時間に同じクラスの友達とサッカーをするために運動場に歩いて行っていた.
ところで私より言った年生の上の先輩お姉さん 2人が私の服を引っぱって
私の上体の中をのぞき見た. そして笑いながら過ぎ去る..
これは 100percent 実話.
中学校 2年生の時の仕事だったがその頃に気持ちは悪くなかったしそのままあっけなくて少し笑った.
そのまま急に思い出して書いて見ました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