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사람을 망치는군..
박여사(박근혜)가 미국에서 자신감있게 연설을 하며 박수를 받을때, 정말 위대해 보였는데
윤창중 이 노인이 모든 영광을 산산조각을 냈어.
똑똑한 인간이 자신을 제어하지 못했다니..조금 아쉽네.
いつも酒は適当に..
お酒が人を台無しにするね..
朴女史(パク・グンヒェ)がアメリカで自信感ありげに演説をして拍手を浴びる時, 本当に偉く見えたが
輪唱中この年寄りがすべての光栄を粉微塵を出したの.
利口な人間が自分を制御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なんて..少し惜しい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