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한국에서는 1950년 「보도연맹 사건」으로, 60만명에서 120만명이 무렵 되어, 1948년의 제주4·3 사건으로 3만명이 죽여지고 있고, 최근에는 광주 사건으로 601명이 한국인이 같은 한국인을 죽이고 있다.한국 정부는 공산주의자에 의할 것이라고 말하고, 현재도 대부분의 국민은 사실을 모른다.미군이나 오스트레일리아군등의 기록을 보면 한국 정부에 의한 반대 권인 것이 분명히 하고 있다.                                                지금, 일본에 있는 재일이라고 하는 것은 대반대 권사건의 결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일본에 난민으로서 도망쳐 온 조선 민족의 후예입니다.요점은 불법 입국해 온 사람들입니다.  당시 , 일본 정부는 한국에 대해서, 정리해 체포해 한국 정부에 인도하고 싶으면 신청했습니다.그런데 한국 정부는 거절합니다.즉, 이 시점에서 재일 한국인은 한국에서 버릴 수 있었습니다. 일본 정부는 어쩔수 없이, 반대 권으로부터 피해 온 조선 민족에게 25년의 체재 허가를 주었습니다만 25년 후에 한국정에 인도해지면 죽여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산후란스시스코 강화 조약에 「전쟁 전부터 체재하고 있는 조선 민족에게는 영주권을 준다」라고 정하고 있는 것을 악용 해 「우리는 전쟁 전 강제 연행되어 온 조선 민족이다」라고 자칭하는 냈습니다.        


★★韓国のタブー 韓国人は事実をしらない国民

韓国では1950年「保導連盟事件」で、60万人から120万人がころされ、1948年の済州四・三事件で三万人がころされているし、最近では光州事件で601人が韓国人が同じ韓国人をころしている。韓国政府は共産主義者によるものと言って、現在もほとんどの国民は事実を知らないでいる。アメリカ軍やオーストラリア軍などの記録を見れば韓国政府によるぎゃくさつである事がはっきりとしている。                                                今、日本にいる在日というのは大ぎゃくさつ事件の結果、済州島を中心に日本に難民として逃げてきた朝鮮民族の末裔です。要は不法入国してきた者達です。  当時、日本政府は韓国に対して、まとめて逮捕して韓国政府に引き渡したいと申し入れしました。ところが韓国政府は拒絶します。つまり、この時点で在日韓国人は韓国から棄てられたのです。 日本政府はやむを得ず、ぎゃくさつから逃れてきた朝鮮民族に25年の滞在許可を与えましたが25年後に韓国政に引き渡されればころされるかもしれないと考え、サンフランスシスコ講和条約に「戦前から滞在している朝鮮民族には永住権を与える」と定めていることを悪用し「我々は戦前強制連行されてきた朝鮮民族である」と名乗る出したのです。        
                                                竹島は歴史的にも国際法的にも完全に日本の領土です。韓国が領有の正当性に自信を持つのなら国際司法裁判所(ICJ)提訴の提案を、三度も拒否し続けることはなんでしょう?。慰安婦問題も捏造の事実を知るべきです。仏像の件もですが、韓国の司法は三権分立ではなく政治に支配されている。                                                            韓国は教育、政治、市民団体などにおいて「言論統制」で洗脳されてる国民」で都合が悪いことはインターネットなども規制されている。 要するに、はじめからウソだら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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